허리 삐끗
김OO • 2022.12.06
60대 어머니가 화장실에서 미끄러져서 움직이지도 못한다고해요. 지금 진통제를 먹고 다리랑은 조금 움직이는데..여전히 아파서 앉지는 못하는 상황인데... 지금 응급실을 가야할까요?
허리통증
60대 어머니가 화장실에서 미끄러져서 움직이지도 못한다고해요. 지금 진통제를 먹고 다리랑은 조금 움직이는데..여전히 아파서 앉지는 못하는 상황인데... 지금 응급실을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급성 요추 염좌인 경우에는 초기 48시간은 침상 안정을 하며 휴식을 취해주고 소염제 혹은 근이완제의 복용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연령대와 화장실이라는 장소 특성 상 골절 등의 상황도 고려해야 하므로, 통증이 심하여 제대로 앉지 못할 정도라면 병원 내원을 권장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