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상풍 면역글로불린(테타불린주)
지난 주 3일 전 토요일에 쇠에 손가락을 찔려 동네 병원에서 테타불린을 맞았습니다. 그 뒤 일요일 저녁부터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월요일에 병원에 내원하여 피검사 및 약을 처방 받았는데 오늘 검사 결과가 alt 수치가 49로 약간 높게 나왔습니다. 오늘은 컨디션은 기침과 근육통, 인후통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이런 몸살 감기 증상이 토요일에 맞은 테타불린과 영향이 있을까요? 없다면 코로나, 독감 등의 바이러스 관련 문제일수도 있을까요? 2. 테타불린(파상풍 면역글로불린) 제제가 사람의 혈액에서 가져와 만든 치료제라 혈액 관련 감염이 있을 수 있다는데 가능성은 어느정도인가요? 이것 때문에 간수치가 일시적으로 올라갈 수 있나요? 3. 테타불린의 부작용 중 하나인 혈전증은 보통 몇시간 후에 나타나나요? 4. 지금 이런 증상에 진통소염제를 먹으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