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흥미가 나질 않아요
뭘 해도 감흥이 없어요 그래도 친구들이랑 얘기하고 부모님이랑 전화할 때 (타지역살이 중이에요)는 웃기도 하고 잘 지내는데 그냥 모든 일에 흥미가 없는 거 같아요 월급을 타면 분명히 기쁘고 행복해야 하는데 아무 생각이 없어요 조금만 안 좋은 생각이 들면 불안함이 너무 밀려오고 결정을 스스로 내리질 못 하는 거 같아요 아주 사소한 결정이라도 누군가에게 조언을 들어야 안심이 되고 좀 이상한 거 같아요 최근에 밤 중에 잠깐씩 깨는 것도 갑자기 생겨난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