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염 치료 후 호전이 안돼, 해외여행 전 어떡해?
제가 한10일전에 침이나 음식을 삼킬때 편도가 참기 힘들게 따갑기 시작해서 7일전쯤에 병원에 내원해서 항생재랑 소염제등을 처방받고 복용을 전부 끝냈는데 증상이 호전이 안되는 것 같아요.. 모레면 해외로 나가야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한10일전에 침이나 음식을 삼킬때 편도가 참기 힘들게 따갑기 시작해서 7일전쯤에 병원에 내원해서 항생재랑 소염제등을 처방받고 복용을 전부 끝냈는데 증상이 호전이 안되는 것 같아요.. 모레면 해외로 나가야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편도염 증상이 항생제와 소염제 복용 후에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다시 한 번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해외여행을 앞두고 계시기 때문에 출국 전에 상태를 재평가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레 출국이라면 시간이 많지 않으니 가능한 한 빨리 병원에 방문하셔서 상황을 설명하고 추가적인 진료나 검사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편도염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항생제의 종류를 바꾸거나, 다른 원인을 찾아 치료 방법을 조정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해외여행 중에 의료 서비스를 받기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출국 전에 증상을 조절하고 안정적인 상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여행 중에 건강 상태가 악화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최소한 전화 상담이나 온라인 상담을 통해 의사의 조언을 구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여행 중에 필요할 수 있는 추가 약물이나 응급 처치 방법에 대해서도 미리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가습기 사용 등으로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요.
꼭 확인해주세요.
가끔가다가 요도?클리토리스?그쪽 부분이 휴지나 물에 살짝 닿기만 해도 칼에 베이는듯한 심한통증이 있어요..지금도 그러고요 한 하루 이틀정도 지속돼다가 괜찮아지는데 한달뒤나 뭐 두달뒤나 불시에 갑자기 또 같은 통증이 있을때가있어요 상처도 없는데 칼에 베이는듯이 엄청 아파요 왜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침을 삼킬때 목에 칼로 베이는 통증이 있어요
소변 볼 때 혹은 물이 성기에 닿을 때 성기가 미친듯이 너무 따갑고 아파요 오늘 하루만 제발 살려주세요 면팬티 입으면 아래처럼 팬티 주변이 흥건해요(입은지 20분도 안됨) 첫 번째 사진 : 카네스텐 연고 바른 후 두 번째 사진 : 카네스텐 연고 바르기 전 세 번째 사진 : 휴지로 성기 주변을 닦았을 때 네 번째 사진 : 면팬티 입은 후 흥건함 + 그리고 카네스틴 연고 바른 후 가슴 쪽에 두드러기가 났어요. 이게 카네스틴 연고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작용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내일 산부인과 가기 전까지만 도와주세요. 진짜 소변 볼 때 너무너무 아파서 미칠 것 같아요 칸디다성인지, 질염인지, 아니면 곤지름인지, 모낭염인지라도 꼭 알려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