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끝부분이 m자모양으로 살짝 넓어지고, 정수리쪽이 휑해진게 느껴집니다 ㅠㅠ 지인은 아보다트 라는 약을 먹고있다는데, 증상마다 먹는 약이 다른가요??
김OO • 2024.02.25
이마 끝부분이 m자모양으로 살짝 넓어지고, 정수리쪽이 휑해진게 느껴집니다 ㅠㅠ 지인은 아보다트 라는 약을 먹고있다는데, 증상마다 먹는 약이 다른가요??
탈모
의료진이 질문을 확인하기 전이에요.
이마 끝부분이 m자모양으로 살짝 넓어지고, 정수리쪽이 휑해진게 느껴집니다 ㅠㅠ 지인은 아보다트 라는 약을 먹고있다는데, 증상마다 먹는 약이 다른가요??
M자탈모도 있고 머리도 좀 빠지길래 작년 6월부터 피나온이라는 프로페시아 카피약을 먹고 있습니다. 1년쯤 먹은 지금 머리 빠지는 건 많이 줄었고 정수리쪽도 마니 괜찮아진 것 같은데 m자나 앞머리 부분은 여전히 머리가 좀 얇은 감이 있슴니다 이럴 땐 프로페시아보다 아보다트?? 그쪽 계통의 약을 먹는 게 좋다던데 저도 프로페시아를 그만 먹고 아보다트로 넘어가면 좀더 효과가 있을까요?
약은 먹은지는 1-2년 됐습니다. 중간중간 약을 먹었다 멈췄다를 반복 했는데요. 오늘 갑자기 일하는 중간에 숨이 턱 막히면서 머리로 피가 몰리는 느낌이 들고 심장 근처 넓은 부분에 조이는 듯한 압박이 들었습니다. 지속시간은 1분 이내였고요. 중성지방 ldl콜레스테롤이 높은 상황인데 내과 진료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원래이마가넓고 M자형인데 약을 먹어야할 수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