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장애 너무 괴로워요
식욕억제제로 간신히 나아지나 했더니 이제 조금만 배불러도 미치겠고 정신을 누가 지배한거처럼 토하려 해요 손등에 러셀 상처를 지우고싶고 정신이 괴롭고싶지않아 선택한 식욕억제제 단약하고싶어요 이젠 먹어도 의식적으로 폭토하는거면 신경 문제가 아닌 또다른 마음의병이 있는것같아요 무작정 단약하지말고 반알로 줄여서 천천히 끊어도 될까요?
식욕억제제로 간신히 나아지나 했더니 이제 조금만 배불러도 미치겠고 정신을 누가 지배한거처럼 토하려 해요 손등에 러셀 상처를 지우고싶고 정신이 괴롭고싶지않아 선택한 식욕억제제 단약하고싶어요 이젠 먹어도 의식적으로 폭토하는거면 신경 문제가 아닌 또다른 마음의병이 있는것같아요 무작정 단약하지말고 반알로 줄여서 천천히 끊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뜻대로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서 괴로우실 것 같아요. 약 용량 조절은 임의로 하시는 것 보다 처방의와 상의하셔서 용량 조절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릴게요. 식이장애는 식이행동을 바꾸기 위한 꾸준한 치료와 가족들의 협조가 필요하고 비만의 경우에도 활동량 증가, 식이 패턴의 변화 등 생활습관 개선이 매우 중요해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누군가 나를 죽일것같고 계속 맴도는 소음도 누군가는 들린다하고 누군가는 안들린대요 내가 살려면 이 불안감에서 없어지고싶은데 모르겠어요
마음이 불안하고 잠을 자다가도 문득 깨고 자살충동이 하루에도 몇번 씩와요
비염때문인지 콧물이 자꾸 뒤로 넘어가는데 잠도 못 자고 기침을 자꾸 하니까 목도 아프고 따뜻한 물을 아무리 마셔도 좋아지지도 않고 잠깐 잠잠해지면 갑자기 목이 불편하면서 기침이 시작되요 감기 증상이 1월 26일부터 목이 아파왔는데 아직까지 계속 됩니다 약물치료 말고는 방법이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