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매일 조금 vs 가끔 폭음
안녕하세요. 매일 조금씩 술을 먹는 것과 가끔씩 폭음하는 것중에 어떤게 더 안 좋은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조금씩 술을 먹는 것과 가끔씩 폭음하는 것중에 어떤게 더 안 좋은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매일 술을 마시는 것이나 한 번 마실 때 과하게 마시는 것 모두 건강에 이롭지는 않겠으나, 두 가지 중 어느 쪽이 더 나쁜지에 대해 생각해본다면 매일 술을 마시는 경우가 더 안 좋을 수 있어요. 간에서 알코올을 해독하는 데에도 시간이 필요하고 개인에 따라 분해가 잘 되지 않는 사람은 다음 날까지 그 영향이 있을 수 있으며, 우리가 마신 술이 모두 해독되어 배출되기까지는 최소 24시간 이상 소요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따라서 폭음도 물론 나쁜 습관이겠으나 매일 술을 마시는 것은 특히 더 권장되지 않으며, 적당한 음주 문화를 가지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현재 호흡기내과 개인이 하는 작은곳에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렐바 100을 쓴지 한달 조금 넘어가는데 매일 숨쉬는게 답답할때가 가끔 있더라고요. 그럼 좀더 상급병원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작은곳에서 더 진료를 받는게 나을까요? 혹시 개인병원(호흡기내과)vs종합/상급병원(호흡기내과) 차이가 있을까요?
술을 좀 폭음을했어요 소변색이 콜라에거품이 나오는데 이미 이틀째아무것도 못먹고 신장이 많이 악화 된걸까요 술마시기전엔 안그랬습니다
평소에 버스나 지하철, 자동차 타면 사고가 날까봐 불안이 심해요 온몸에서 식은땀이 나고 긴장이돼요.. 특히 버스 덜컹거리거나 운전을 격하게하거나 그러면 부딪칠거같고 뒤집어질거같고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문득문득 부정적인 생각(혼자있을때 심장마비가 온다거나 계단에서 넘어지거나 강아지가 다칠거같은)이 들고 작은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는편입니다 신경쇠약인가요 공황인지 불안증인지.. 수개월간 매일매일 심하게 폭음했는데 술을 끊으면 괜찮아질까요.. 만나던 사람과도 헤어져서 살고싶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