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염
만성 췌장염 치료할 때요 비위관 삽입은 안 하고 수액과 처방약 복용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한지 궁금하고 평생 관리해야 되는 건가요?
만성 췌장염 치료할 때요 비위관 삽입은 안 하고 수액과 처방약 복용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한지 궁금하고 평생 관리해야 되는 건가요?
만성 췌장염은 췌장에 염증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여 췌장이 점차적으로 파괴되는 질환입니다. 이로 인해 췌장에서 분비되는 소화효소와 인슐린 등의 분비가 감소하게 되어 소화불량과 당뇨병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은 증상의 정도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통증 관리와 췌장의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 관리는 약물 치료를 통해 이루어지며, 췌장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소화효소 보충제를 복용하게 됩니다. 또한, 알코올과 흡연을 금지하고, 고지방 식단을 피하는 등의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비위관 삽입은 췌장의 염증이 심각한 경우나 췌장의 출구가 막혀있어 췌장액의 배출이 원활하지 않을 때 시행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따라서 모든 만성 췌장염 환자가 비위관 삽입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만성 췌장염은 완치하기 어려운 질환으로, 평생 관리가 필요합니다. 정기적인 검진과 적절한 치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증상을 완화하고 췌장의 추가적인 손상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매달 한번씩은 7일 정도로 생리를 했는데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다른 요인인지는 몰라도 (생리 전주에 간만에 자전거를 탔는데 잠깐 탔으나 자전거 안장이 높았던지라 생식기 부위에 지속적으로 충격이 가해지긴 했습니다만..) 생리 예정일로부터 6일이나 지났는데 생리 전 보인다는 투명한 냉, 조금 누런 냉, 허리 묵직함 등이 있었고 어제 한번, 오늘 한번 냉에 피가 실처럼 아주 조금 묻어나오길래 생리대 착용 중인데 허리 뻐근하기만 하고 생리혈이 안나와서 걱정됩니다...
관계를 한 날은 8/14일이고 8일이 지난 8/21일에 산부인과 가서 혈액검사를 하고 비임신이라고 답을 받고 의사 선생님께서 생리를 조금만 기다려 보라고 하셨습니다. 이번 달 예정일은 8/24일인데 저번 달 예정일도 24일이었고, 사후피임약을 6월부터 7,8월까지 달 한 번씩 관계하고 불안해서 먹었었어요. 7월 달엔 3일 정도 밀려서 하고 이번 달은 5일째 안 하고 있습니다. 안 하는데 아랫배는 있어요.. 사후피임약을 많이 복용하고 신경이 계속 쓰여서 안 하는 거 같은데 더 기다려봐야 할까요??
저는 생리할때 항상 열이나고 생리통이 심하고 몸도 붓고 몸살처럼 아픈게 증상인데 그 증상들이 다 나타나고 있는데 예정일보다 일주일넘게 생리를 안해요.. 저저번때부터 주기가 한달씩 밀리더니 계속 밀리네요.. 왜이러는걸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