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치에서 왼쪽으로 10cm 옆부분에 살짝 조이는 느낌, 심장내과 검사 결과 이상없지만 뭘까요?
명치에서 왼쪽으로 10cm 정도 옆부분에 살짝 조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혹시나해서 심장내과 검사결과는 이상없다고는 하는데요. 통증까지는 아니지만 분명 살짝 조이는 느낌이 있네요
명치에서 왼쪽으로 10cm 정도 옆부분에 살짝 조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혹시나해서 심장내과 검사결과는 이상없다고는 하는데요. 통증까지는 아니지만 분명 살짝 조이는 느낌이 있네요
명치에서 왼쪽으로 10cm 떨어진 부위에 조이는 느낌이 있다면, 심장 문제가 아니라면 다른 원인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심장내과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다음과 같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1. 근골격계 문제: 근육통이나 늑간신경통 등 근골격계의 문제로 인해 통증이나 조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소화계 문제: 위염, 위궤양, 췌장 문제 등 소화계 질환으로 인해 해당 부위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기타 내장기관 문제: 비장이나 간 등의 내장기관 문제로 인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내과적인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과 전문의는 복부 초음파, 내시경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통증의 성격, 지속 시간, 동반 증상 등을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진단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제가 20대 막 성인이 된 시점부터 여자친구나 썸녀를 만날 때 아랫배가 심하게 아파오는 블루볼 증상을 자주 겪습니다. 수 년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지면 안 그럴 줄 알았는데 잊을만하니 요즘 또 그러네요. 보통 통증이 나면 누워있거나 사정을 하라는 요상한 대책을 듣는데, 갑자기 집까지 한 시간 거리인데 길바닥에 누울 수도 없고요, 통증이 있으면 아프기만 해서 사정이 되지를 않습니다. 그러니까 통증이 가라앉기까지 반나절 정도는 사실 대책이 없는 셈입니다. 부끄러워서 말도 못하고 어디 아프냐는 소리를 들으면서 통증이 더 심해지면 걷는 것 자체를 못하고 구역질이 날 정도가 되는데, 어제도 새벽에 버스에서 1시간 타는 동안 토가 나올 뻔 해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원래 차멀미가 아예 없습니다) 나름의 해결책으로 자위를 하고 가는데 그래도 3~4시간 뒤면 또 통증이 반복됩니다. 어릴 때 통증 때문에 병원 가니까 전립선염도 아니고 부고환염도 아니라던데 이거 응급처방하는 약이라도 뭐 없을까요?
하나의안경에 블루라이트랑 김서림방지를 같이 넣을수있나요? 김때문에 너무 불편하고 컴퓨터나 cctv를 많이 봐서 블루라이트도 필요한데
라섹수술 한 지 5일차 됐는데, 스마트폰이나 티비를 볼 때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쓰는 게 도움이 되나요? 그리고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평소에 계속 쓰고 다녀도 눈에 해가 되지는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