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같은건 아니겠죠?
고환 바로밑에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피부속에 종양같이 땅콩 만하게 컨디션에 따라서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게 있습니다. 처음발견 했을때는 비뇨기과에서 임파선 혹은 염증이라고 항생제 먹고 없어졌었는데 몸이 안좋거나 하면 또 커집니다. 조직검사 같은거라도 해봐야 할까요? 아님 초음파라도? 어디병원을 가야 할까요?
고환 바로밑에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피부속에 종양같이 땅콩 만하게 컨디션에 따라서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게 있습니다. 처음발견 했을때는 비뇨기과에서 임파선 혹은 염증이라고 항생제 먹고 없어졌었는데 몸이 안좋거나 하면 또 커집니다. 조직검사 같은거라도 해봐야 할까요? 아님 초음파라도? 어디병원을 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행복쑥쑥의원의 곽태응 의사 입니다. 암은 항생제 먹는다고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초음파 검사 비뇨기과에서 해보세요.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대로54번길 80 4층 401호~412호 (풍산동)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병변으로 불편감이 심하셨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임파선염은 임파선이 비대해지거나 임파선에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 증상으로, 임파선이 비대해지면 종괴(덩어리)가 만져지거나, 감염증에 의한 임파선염의 경우에는 눌렀을 때의 통증과 피부의 발적을 동반할 수 있어요. 대부분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양성이거나 일시적인 바이러스 감염증 등에 의한 경우가 많아 항생제 등을 사용하지만, 결핵이나 악성종양에 의한 임파선염인 경우에는 빠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증상이 반복되신다면 비뇨의학과, 감염내과 등의 내원을 권장드려요. 실시간 건강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올벗이비인후과의 박창휘 의사 입니다. 커졌다가 작아졌다 하는 것은 암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대구광역시 동구 국채보상로 791 성암빌딩 3층 303호 (신천동)
성관계 후 한 이틀 삼일 지났는데 너무 가려워서 건들이다보니 뭐가 난 게 느껴져서 보니까 소음순 안쪽부분에 동그란 뾰루지? 염증같은게 났네요 최대한 물로 자주 씻고있긴한데 심각한 성병같은 건 아니겠죠? 산부인과는 최대한 안 가고싶은데 관리 좀 하다보면 다른 질염들처럼 금방 사라질 수 있을까요
열이 올랐다가 한동안은 또 내려가있고 열이 있을때나 내렸을때도 눈이 빠질듯이 아프고 머리가 아파요 인후통은 없었는데 요즘 가래만 좀 끼는 편입니다
칸디다 질염에 한 번 걸린 뒤로 재발이 잦긴 했는데 이번에 냉 상태는 칸디다 질염 걸렸을 때랑 다릅니다 그치만 그렇다고 정상으로 보이지는 않아요 양이 노랗고 불투명한 냉이 많이 나옵니다 가려움은 없으며 일상생활 하는 데에 지장이 없는데 속옷 갈아 입을 때 나온 냉들이 굳어서 빨래 하기가 힘드네요 ㅠㅠ 질염 말고 냉이 변화할 수 있는 이유는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