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움을 심하게 호소합니다
엄마가 자다가 일어나서 너무 어지러워서 누워있으면 안 될 거 같다고 손 좀 잡아달라고 해서 잡아서 일으켰는데 2분동안 저를 붙잡고 계속 잠깐만 잠깐만 하다가 화장실 갔다 와서 진정하더니 체한 거 같은데 지금은 괜찮아졌다고 하는데 이석증과 증세가 비슷해보입니다 어머니도 그게 맞는거같다고 하시고 정확한 건 진단 받아봐야겠지만 일 때문에 당장 병원을 못 가고 휴무를 낸 후 나중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석증 치료 급하게 하지 않아도 괜찮은 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