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불철주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약 먹는게 많아져서요 혹시나 같이 먹었을때 효과가 떨어지는지,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복용해야 하는지 여쭤보고 싶어서요
제가 약 먹는게 많아져서요 혹시나 같이 먹었을때 효과가 떨어지는지,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복용해야 하는지 여쭤보고 싶어서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복용하고 계시는 약에 대한 정보가 없어 현재 작성해주신 내용만으로는 확답 드리기가 어려워요. 복용중인 약의 상품명 등을 적어 다시 질문 올려주시면 상호작용 등에 대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시간 건강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올벗이비인후과의 박창휘 의사 입니다. 진료요청해주시면 진료를 볼수 있습니다.
대구광역시 동구 국채보상로 791 성암빌딩 3층 303호 (신천동)
불철주야 고생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고 어제부터 팔이 간지러우면서 모기물린것처럼 올라와서 모기물린줄 알고 비누로 씻고 알코올로 닦았는데 오늘 보니 이건 암만봐도 모기물린게 아닌것같아 문의드립니다. 혹시 대상포진이 아닐까 걱정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왼팔 손목 아래부분이고 두번째 사진인 오른팔에도 조그마한 2개 동일반점, 간격을 두고 났습니다. 나이는 만 21세이고 증세는 간지러움, 왼팔부위 아주약간의 진물(긁음으로 인한 상처가 원인으로 추정) 있습니다.
요즘들어 밤새 걱정이 걱정을 낳고 생각이 생각을 낳고 꼬리를 물어 잠도 깊이 못들고 중간에 깨면 또 잠을 쉽자리 들지 못해요 그래서 우울해지고 불안해지고 첫 정신과약물의 힘을 좀 빌려보려 하는데 초기에 어떤약을 먹나요? 잠도좀푹자고싶고 생각도 안하고 우울하지않게 걱정거리없이 편안해 지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24살 여자입니다 20살부터 신경쓰이는 일이 있거나 하면 잠이 안오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말 드리긴 좀 그렇지만 지금 현재 남자친구와 동거를 하면서 잠도 잘자고 낮잠이라곤 다섯손가락안에 꼽게 자던 제가 낮잠도 가끔씩 자고 그랬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없거나 따로 자게 될일이 생길때마다 몸은 너무 피곤한데 잠에 들기가 너무 어려워요 유도제 한알 먹어도 별로 잠안오고 유도제 두개정도 먹어야 겨우 잠들 수 있고 안먹으면 술에 의지해서 자거나 아니면 오늘처럼 10분정도 자고 아침에 바로 출근하는 경우가 일어납니다 남자친구한테 많이 의지하고 있는 걸까요? 가족들이랑 같이 자도 저 혼자만 잠에 못들고 답답하고 피곤해서 미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