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증세가 가라앉질않습니다..
첫째날 - 몸에 힘이없다가 저녁먹고나니 고열과 설사 동반 새벽내내 지속 둘째날(금식) - 고열과 설사 지속(잔변감과 복부팽창감으로 복통이 심하나 정작 화장실가면 미량의 혈변만 나옴) 셋째날(저녁까지금식) - 고열은 내렸으나, 둘째날과 동일하게 복통이 심하고 초록변과 혈변이 번갈아서 미량 설사 넷째날(흰죽식사) - 셋째날과 동일 나을 기미가 안보입니다... 복통때문에 너무 괴롭고 잔변감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원래 장염이 이렇게 오래가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