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손톱, 주변 살 물어뜯기 굶고 폭식, 폭식 후 토하기 주변에서 애들이 웃으면서 놀고 있을 때 내 얘기 하나? 라고 계속 생각함 자해(손목 긋기)하기 이건 무슨 증인가요?
손톱, 주변 살 물어뜯기 굶고 폭식, 폭식 후 토하기 주변에서 애들이 웃으면서 놀고 있을 때 내 얘기 하나? 라고 계속 생각함 자해(손목 긋기)하기 이건 무슨 증인가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정신건강과 관련된 질환은 증상만으로 진단을 내리는 것은 아니에요. 말씀하신 증상으로 미루어보아 불안장애, 식이장애, 우울장애 등 여러가지를 의심할 수 있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 심리 검사 등이 필요하며 증상만으로는 정확히 어떤 질환에 해당하는지 확답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려요. 정신건강의학과는 꼭 심각한 질병이 있어야만 방문하는 곳이 아니며,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 상황, 가벼운 우울증, 마음이 답답할 때, 감정조절에 어려움을 느낄 때,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 힘들 때에도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 보실 수 있어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정신건강을 위해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유드려요. 실시간 건강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사람들많은곳에서 밥먹었는데 다리가 너무 심하게 떨리고 명치부위가 쥐어짜듯이 가끔아픈데 실신을 해야만 공황장애인가요ˀ 그리고 생일 아직 안지난 20살인데 정신과 부모동반없이 혼자가서 처방 받을 수 있나요?
불안장애와 공황장애 차이점이 궁굼합니다. 또한 불안장애랑 공황장애 각 비대면으로 주로 어떤 약이 처방 되는지요? 감사합니다.
현재 18살인 고등학생입니다. 14살 때, 따돌림을 심하게 당했어서 트라우마 때문인지 아직까지 학교에 제대로 적응을 하지 못하고 부모님께 등떠밀려 고등학교 재학 중입니다. 14살 때부터 반 친구들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이 오거나, 학교에 가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되면 두려움이 느껴짐과 동시에 숨이 조여오고 속이 울렁거리며 정신이 멍해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정신과에 방문하고 싶지만 부모님께서 반대하십니다. 비대면 처방으로 약을 처방 받아야 할까요? 제 증상이 불안장애나 공황장애에 해당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