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증 내원 주기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질 초음파를 통해 자궁내막증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당시에 아직 그 크기가 크지 않으니 별도로 약을 처방받거나 치료를 할 필요는 없다고 했습니다. 해당 질병이 주기적으로 내원해서 병의 진척상황을 추적 관찰해야 하는지요? 만약 그러하다면 어느 주기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을 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질 초음파를 통해 자궁내막증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당시에 아직 그 크기가 크지 않으니 별도로 약을 처방받거나 치료를 할 필요는 없다고 했습니다. 해당 질병이 주기적으로 내원해서 병의 진척상황을 추적 관찰해야 하는지요? 만약 그러하다면 어느 주기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을 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자궁내막증이 있고 아직 약물치료가 필요한 단계는 아니지만 추척 관찰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여요. 부정출혈, 평소보다 심한 생리통 등이 발생한다면 산부인과 검진이 필요하며, 증상이 없더라도 6개월~ 1년 마다 검진을 시행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실시간 건강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자궁 및 난소 근종과 자궁내막증(수술 병행)으로 인한 주기적 병원 진료와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골반통이 계속 동반되어 왔었는데 근종 사이즈가 줄어 주기적으로 병원에 내원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견을 받은지 2개월 차로 접어드는데 골반과 하복부의 극심한 통증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혹시 부인과 이외의 다른 병이 있을까 싶어서 내과에 내원했더니 가스가 찼을 수도 있다고 하시며 더 아프면 큰 병원에 내원해보라는 소견을 들었는데요 역시 부인과 쪽 병일까요? 자궁내막증만 있다고 알고있는데 자궁내막염도 함께 동반된 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오른쪽 골반을 들쑤시는 듯한 고통이 나날이 심해져가고 간혹 하복부를 날카롭게 쑤시는 듯한, 아래로 뭔가 쭉 빠져버리는 듯한 예리한 고통이 찾아와 그 순간만큼은 걸을 수도 없을 정도로 통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생리통 때문에 산부인과 내원하면 어떤 진료를 보나요?? 그리고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이 없어도 생리통 약은 받을 수 있나요??
어제(4월 3일 ) 부정출혈로 병원을 방문하였더니 자궁내막 두께가 20.3mm로 나왔습니다. 생리는 규칙적으로 합니다. 마지막 생리는 3월 23일이였습니다. 자궁 내막 증식증은 생리를 잘 안한다는데 2년 넘게 30일 주기로 하고 있습니다. 1. 자궁내막증식증일까요? 2. 자궁내막증식증이 아니라면 어떤 질병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