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누우면 익사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턱 끝까지 물이 차서 당장이라도 익사할 것 같은 기분이 들고 눈물이 날 것처럼 가슴이 답답한데 정작 눈물은 나지 않고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턱 끝까지 물이 차서 당장이라도 익사할 것 같은 기분이 들고 눈물이 날 것처럼 가슴이 답답한데 정작 눈물은 나지 않고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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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당장이라도 익사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 등은 공황발작, 극심한 불안이나 망상 등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는데요.
등의 증상이 있으시다면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여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보실 것을 권장드려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으며, 증상만으로는 정확히 어떤 질환에 해당하는지 확답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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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질문 했었는데, 황색종 제거 수술 하고자 하는데 눈 밑 지방제거 받았고 눈 주변 수술 경력이 어느정도 있다는 동네 안과에 가서 황색종 수술 받아도 괜찮을까요? 큰 병원에 가야할지 동네 안과에 가야할지, 황색종이 대부분 어느 병원에 가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부모님과 의견이 충돌해서요ㅠ!
노란색 병변 정체가 뭘까요? 오늘 레이저로 제거하고 온지라 다른 병원에는 못가게 된 상황인데 너무 찝찝해요.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전형적인 사마귀의 형태는 아닌데, 제가 20대라 조직검사까진 안 해도 되고 사마귀나 황색종일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검색해보니까 황색종은 보통 눈가에 나던데 저같은 경우는 구렛나루 주변의 광대쪽에 나있어요..ㅠㅠ 모양도 검색하면 나오는 이미지들이랑 좀 다른 것 같고요. 생긴 지는 2년쯤 된 듯하고 최근에 발견, 병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정도로 통증이나 가려움같은 증상들은 없었어요. 크기는 2mm정도, 여드름같이 짜지진 않습니다. 대체 저게 뭘까요? 다른 선생님들의 의견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