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증상은 뭐라고 하나요?
자꾸 누가 저를 죽이려고 쫒아오는 기분이고 가끔 심장이 제멋대로 뛰었다 멈췄다 반복해요... 괜찮아졌다가도 다시 불안해지고 안 좋은 상황을 상상하게 되고...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기가 어려워요... 주변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고 욕하는 것만 같고 끊었던 자해도 충동적으로 할 뻔한 적이 많아요. 잡생각으로 잠도 잘 못자고...
자꾸 누가 저를 죽이려고 쫒아오는 기분이고 가끔 심장이 제멋대로 뛰었다 멈췄다 반복해요... 괜찮아졌다가도 다시 불안해지고 안 좋은 상황을 상상하게 되고...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기가 어려워요... 주변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고 욕하는 것만 같고 끊었던 자해도 충동적으로 할 뻔한 적이 많아요. 잡생각으로 잠도 잘 못자고...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우실 때는 힘든 상황을 잠시라도 벗어날 수 있는 여가 생활을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해소되지 않는 스트레스나 충동적인 행동의 문제을 혼자서 해결하기 보단 어려운 진료라고 생각하지 말고 아프면 병원가서 감기약을 먹고 치료를 하듯 병원 외에는 심리상담센터 혹은 다른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통해 도움을 받아보시는 게 필요할 것으로 보여요. 실시간 건강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주로 기름진것, 고기를 먹으면 배가 아픕니다 설사도 하도 배가 톡톡 찢어질듯이 아파요 밀가루는 다 그런건 아니지만 밀가루 먹을 때에더 그래여.. 이게 어릴때부터 그래서 체질인가보다 했는데 정말 체질이 맞는지.. 내 몸에 맞는 음식 이런거 검사라는 병원이 있을까요 ?
7월 4일에 관계하고 생리 예정일인 7월 23일에 생리하고 그래도 불안해서 8월 8일에 산부인과 가서 피검사를 했는데 비임신이 나왔어요 그런데도 오류일까봐 불안감에 있었는데 8월 생리 예정일인 24일보다 2일 일찍 시작했고 7월에 생리한 피 양보다 적은양을 볼 수 있었습니다 5일동안 생리를 했는데 여전히 부정출혈 아닐까 피검사가 오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 오늘은 아랫배가 땡기며 밥을 먹고 난 후에는 두통 소화불량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냄새에 예민한건 없었고 가슴이 예민하다던가 아픈건 없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심한 피로감, 눈 건조함 등 이런 증상은 어떤거에 해당될까요?
제가 중2거든요 물도 안마시고 안쉬고 자전거를 타고 빠르게 달리다가 한 10분정도 탔는데 앞이 이상하게 보이고 귀가 점점안들리고 목에서 두근두근거린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심장소리도 크게 들렸어요 누워있으니까 나아졌긴한데 쓰러질 뻔했어요 이런것도 무슨 질환일까요 손도 떨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