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귀찮고 모두가 절 비난하는거같습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항상 모든게 귀찮고 모든사람들이 저를 비난하는것만 같습니다 항상 우울하다는 느낌도 많이받고 웃는게 웃는게아닌거 같습니다 제가 사라지거나 죽어도 저를 기억해줄 사람이 있을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항상 모든게 귀찮고 모든사람들이 저를 비난하는것만 같습니다 항상 우울하다는 느낌도 많이받고 웃는게 웃는게아닌거 같습니다 제가 사라지거나 죽어도 저를 기억해줄 사람이 있을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사람이 나를 비난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거나 2주 이상 우울감이 지속되신다면 우울장애 등을 의심할 수 있으며 적절한 상담 및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므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권장드려요. 삶이 고통스럽고 힘들 때 누구나 한 번쯤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고, 세상에 나 혼자 뿐인 것 같아 아무도 나를 기억해주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모두 정신건강에 관련된 질병으로부터 발생한 생각이므로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참고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제목하고 같습니다 그냥 모는게 귀찮고 지칩니다 항상 모든사람이 절 비난하는거같고 기분이 항상 안좋고 무기력하다는 소리를 많이듣습니다
요즘 자주 갑자기 모든게 귀찮아지고 하기 싫어지고 몸에 힘이 빠집니다 왜 이런가요
흥미가 사라진거 같고 저녁에 퇴근하고 나면 공허한거 같아요 원래 좋아하는 취미가 있는데 그게 갑자기 흥미가 사라진거 같아요 그냥 귀찮고 보는 것도 귀찮고 친구가 이거 이렇다며 리뷰를 말해주는데 반응하는 것도 귀찮고 이유없이 시비를 걸게 되는거 같기도 해요 그리고 저녁에 퇴근하면 뭔가 공허함?? 말로 좀 표현하기 어려운데 애매한 감정이 들더라고요 이거 병원에 가봐야 되는걸까요 우울증? 뭐 그런거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