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너무 없어요...
사회초년생인데 평일 퇴근후 너무 힘듭니다...ㅜㅜ 만성질환들이 조금 많아서 (당뇨 고지혈 식도염) 더 그런거같아요.. 주말만 되면 헛구역질포함 체력 재충전이 잘 안되는데 약국에서 파는 제품이나 도움 되는 약이 있을까요?ㅜㅜ 링거는 맞을 시간이 없어서요ㅜㅜ
사회초년생인데 평일 퇴근후 너무 힘듭니다...ㅜㅜ 만성질환들이 조금 많아서 (당뇨 고지혈 식도염) 더 그런거같아요.. 주말만 되면 헛구역질포함 체력 재충전이 잘 안되는데 약국에서 파는 제품이나 도움 되는 약이 있을까요?ㅜㅜ 링거는 맞을 시간이 없어서요ㅜㅜ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바나바잎 코로솔산 당뇨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식사 후 혈당 상승 억제예요. 바나바잎 추출물 코로솔산 1mg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효과가 탁월하다고 해요. 시중에 나온 바나바잎 코로솔산 제품들은 '크롬'이 복합 조성된 것이 특징인데, 대표적인 미네랄 성분인 크롬은 인슐린 민감성을 높이는 미량 미네랄로서, 인슐린 작용을 활성화해서 당뇨를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고 해요. 아울러, 공복혈당을 감소시키고, 당뇨 지표인 당화혈색소 농도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아주 효과적인 성분이라고 해요. 제품 구성 성분의 개수가 많으면 좋고, 개수가 적으면 나쁜 제품인 것이 아니며, 구색을 갖추기 위해 함유된 기타 성분에 현혹되지 말고, 주요 핵심성분인 코로솔산, 크롬의 함량을 비교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바나바잎 코로솔산의 권장량은 충분섭취량으로 남성은 하루 35μg, 여성은 하루 25~35μg이에요. 미국의학협회가 제시하는 적정섭취범위는 하루 50~200μg이에요. 비타민B 당뇨는 합병증이 매우 위험한 질환이에요. 당뇨의 만성합병증인 관상동맥질환, 뇌혈관질환, 말초혈관질환, 망막병증, 신장병증 등은 모두 혈관질환 합병증인데, 이렇듯 당뇨 환자에게는 혈관건강이 매우 중요해요. 비타민B1을 고함량으로 복용하면, 만성피로에 좋고, 당뇨찌꺼기를 탁월하게 제거할 수 있다고 해요. 현재 시판되는 모든 비타민B 제품에는 고함량의 B1이 들어있고, 벤포티아민 고함량은 당뇨 환자의 혈관 내피기능장애를 개선시키며, 산화적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혈관을 건강하게 한다고 해요. 하지만 비타민 B1이 혈관찌꺼기까지 제거해주진 못하는데, 혈관찌꺼기인 '호모시스테인'은 50세 이후 나이가 들면서 증가하고, 이것이 콜레스테롤, 당뇨, 당뇨 합병증의 원인이 된다고 해요. 혈관 건강의 적인 호모시스테인을 없애는 유일한 방법은 고함량의 비타민B6, B9, B12를 먹는 것이고 따라서 이 3가지가 모두 고함량인 제품을 추천해요. 벤포티아민 고함량은 식사 전에 복용하는 것이 흡수율을 높여 효과적이고 비타민B군은 대사를 활발히 하기 때문에 오전에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마그네슘 체내에 4번째로 많은 무기질인 마그네슘은 천연 진정제라고도 불려요. 아울러 인슐린저항성을 줄여주고 혈당을 감소시키는 역할도 해요. 그런데 당뇨 환자의 약 35%는 마그네슘이 소변으로 배출돼 마그네슘이 부족한 상태여서 마그네슘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이 좋아요. 그렇다고 해서 마그네슘 함량이 높으면 무작정 좋은 제품, 함량이 낮으면 무작정 나쁜 제품이 아니며, 자신이 복용 중인 다른 영양제의 함유된 성분과 중복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고 그리고 마그네슘 함량이 높은 제품을 따져야 한다고 해요. 만약, 마그네슘 복합제 한 가지만 먹는다면 간단히 마그네슘 함량과 구성성분만 따지면 되고 하지만 여러 가지 영양제를 조합해 먹는다면, 마그네슘이 겹치지 않는지 조심해야해요. 미네랄인 마그네슘은 여러 제품에 들어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에요. 마그네슘의 상한섭취량은 하루 350mg이에요. 과잉섭취 시 신장기능이상, 허약, 구역질, 불쾌감을 유발해요. 식약처 고시 주의사항 표기 문구에 따르면, 임산부 주의가 필요하며 부작용으로 붉은 반점, 설사, 부전수축(심장박동정지), 중추신경계 기능 저하가 나타난다고 해요. 마그네슘은 숙면을 돕기 때문에 저녁에 복용하면 좋아요. 아울러, 마그네슘은 끈적한 연질캡슐로 돼 있기 때문에 통에 든 것보다 캡슐 하나씩 포장된 제품을 추천 드려요. 비타민D 비타민D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혈당을 잘 활용하는 데 도움을 줘요. 또, 당뇨병 발병률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당뇨에 걸린 많은 사람들은 비타민D 농도가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어린 시절 비타민D가 부족하면 성인이 된 후 제1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하므로, 비타민D를 꼭 복용해야 해요. 비타민D 제품을 선택할 때는 비타민D가 몸에 축적되는 지용성이라는 점을주목하고 자신이 먹고 있는 영양제 조합에서 비타민D 총량을 따져봐야 해요. 칼슘제품, 비타민B 제품, 종합영양제 등에는 비타민D가 꼭 들어있기 때문이에요. 비타민D 하루 권장 섭취량은 1,000IU부터 5,000IU까지예요. 지용성인 비타민D는 음식에 있는 지방 성분과 함께 먹어야 체내에 더 잘 흡수돼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으며, 증상만으로는 정확히 어떤 질환에 해당하는지 확답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올벗이비인후과의 박창휘 의사 입니다. 링티? 일단 먹고 싶은 것들 많이 드세요 ㅠㅠㅠㅠ
대구광역시 동구 국채보상로 791 성암빌딩 3층 303호 (신천동)
코로나걸린후 체력이 너무떨어져서 처방전으로 받을수는 없나요?
오늘 정기검진을 받았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저보고 몸무게가 너무 적어서 대학가서 공부할 때 힘들거라며 건강하게 살을 찌우고 체력을 키우라고 하셨어요 근데 저는 늦게까지 잘 버틴 적도 많고 체력이 딸린다라는 생각이 든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bmi를 측정해봤는데 제가 따로 운동해서 체력관리를 해야될 정도인가요?
오른발 부상 으로 일년반을 제대로 걷지 못했고.. 7심한 골다공증 까지 있었어요..최근5개월전부터 걷기 운동 시작을 해서 어느정도 하체 체력은 올라온거 같은데...걸을때 상체가 너무 무거워서 지치고.. 최근에는 오전에 팔에 힘이 하나도 없어요. 양 주먹을 꽉 쥐었더니 주먹이 떨려요..일년전. 피검사로 간,갑상선 정상이었거든요..내과에서 피검사 말고 인바디 검사 받을까요? 체력이 너무 회복이 안되서 힘들어요. 내과에서도 체력도 관리 상담 해도 되나요? 운동 처방도 알려주나요? 운동을 하면 할수록 체력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피로가 쌓이는 느낌입니다. 얼마전에 느린 달리기 30분까지 했는데하면할수록 몸이 무거워져서 다시 걷기로 운동강도를 낮췄는데..운동 할수록 몸이 지쳐가요.다리보다 상체가 너무 무겁고 쳐져요..간 보다는 근감소증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