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adhd 판정을 받고 치료받다 사정때문에 그만뒀어요.이 사실을 성인이 된 이후인 3년전쯤에 알고 병원에 가 뇌파검사를 했었는데요. 의사선생님이 집중력이 많이 떨어진다러고 말씀하셨는데 당시에 간장약 임상실험 참여한 것 때문에 정신과 약이 독해 혼용하면 안된다는 말을 들었어서 그 말을 한 것 때문인지 정확하겐 안 알려주시고 딱 저렇게만 말씀하셨었어요 약을 처방받는게 아니니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구요.이후에 그냥저냥 지내더 불면증이랑 집중이 통 안되어서 다음주에 5년전쯤에 잠깐 다니던 신경정신과 예약을 했는데 아버지께서 adhd 전문으로 하는 것 같은 병원이 근처에 있으니 거길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냥 가던 병원에 가 집중이 안된다고 말씀을 드리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전문으로 하는 것 같은 병원을 가는 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해당 사항의 경우에는 성인이 된 만큼 앞으로 꾸준한 치료를 이어갈 만한 의료진과의 관계를 형성하여 진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누가 선택해서 치료를 받는 것이 아닌 앞으로 스스로가 해당 질환을 가지고 고쳐 나가야하는 한 가지 숙제가 되는 만큼, 어떠한 의료기관에서 내가 좀 더 의료진을 신뢰하고 나에게 맞는 치료가 진행될지를 상담받아보시고 선택하여 한 군데를 정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몰랐는데 어릴때부터 ADHD 관련 증세가 많았고 성인이 되서도 ADHD증상이 심화되는거같아서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주변 정신과에 전화했는데 ADHD관련 처방을 받을 수 있는 병원이 없어요 ADHD를 완화하는 방법은 약물치료가 맞는거같은데 약물은 일반 약국에서 구매가 어려운걸까요?? 노력이 통하지않는거같아서 힘듭니다..ㅠㅠ
정신건강우울증불면증+4진단을 받은적은 없지만 성인 adhd가 의심됩니다... 여러방면으로 관련자료들을 찾아봤지만 전문가와의 상담을 받고 싶은데 해외에 거주하고 있어 내한 하지 않는 이상 소견을 듣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 검색중에 알게 돼어 질문을 남깁니다. 만 36세 여성입니다.
처방약공황장애와 알콜 중독등으로 아티반과 자낙스등을 통해서 7년째 처방받고 이래저래 제 문제점을 알고 콘서타18mg 정을 처방 받았는데 너무 무서웠던데 각성약들이라 처방 받고도 먹어야되나 말아야되나 . 했죠. 근데 4일정도 먹고 청소도 해보도 하는데 별 기운이 안나네요
정신건강스트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