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내시경과 초음파검사 혈액검사 받았는데 역류성식도염과 지방간 신장에 조그만 돌정도밖에 안나왔습니다 그런데 오른쪽 갈비뼈안쪽하고 그 주변들 누르면 따갑고 뭔가 부어있는거 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다시 병원을 가봤는데 작년에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하고 왜 그런지는 정확한 진단을 못받았습니다 따끔따끔거리기도하고 등쪽으루도 그럴때가있습니다 오래 지속 되고있는데 근육통같은 운동부족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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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과 지방간 진단을 받으셨고, 오른쪽 갈비뼈 부위에 불편함을 느끼시는군요. 갈비뼈 부위의 불편함은 가벼운 근육통부터 신장/간질환, 담낭염, 늑간신경통, 골절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운동 부족으로 인한 근육통일 수도 있지만, 오래 지속되고 있다면 다른 원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작년에 받으신 검사에서는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고 하셨지만,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면 추가적인 진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등 쪽으로도 통증이 느껴진다면, 신경계 문제나 척추 문제 등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병원을 방문하셔서 증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시고, 필요하다면 다음과 같은 추가 검사를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의사의 진찰을 받으시고, 증상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통증이 심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더 이상 기다리지 말고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오른쪽 갈비뼈 / 명치에서 오른쪽 가슴아랫부분 / 오른쪽등 / 오른쪽 윗배가 따끔거리는데 작년에 위장내시경에서 역류성식도염과 초음파검사에서 지방간이 조금있는거밖에 없고 피검사도 정상이었는데 무슨 큰병이 있는걸까요?? 증상이 한달넘게 지속 됩니다
내과며칠전 소화불량, 명치 쪽 통증, 왼쪽 갈비뼈 쪽 통증으로 인해서 위 내시경을 받았고 만성 표재성 위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추가로 복부초음파 역시 진행했을 때 지방간이 약간 있다는 부분 외에는 큰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들었구요. 그 후로 명치 통증은 대부분 완화되었습니다만 여전히 왼쪽 갈비뼈 아래이면서 옆구리 바로 위쪽에 간헐적으로 통증이 있습니다. 위 내시경을 받은 날은 좀 강하게 느껴졌고 그 후엔 좀 나아졌나 싶었는데 오늘 저녁을 먹은 후 갑자기 통증이 또 느껴지네요. 못 참을 정도는 아니고 통증도 금방 사라지긴 하는데 원인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것도 위염 때문일까요?
소화기질환위염갈비뼈아래 위상복부통증이 지속되어왔고 위내시경 간초음파 씨티 등 전부이상이 없고 위대장내시경 당시 역류성식도염 판정을 받아서, 약을 한달먹고 완치후 주기적으로 재발합니다. 재발할때마다 약을 먹어줘야할까요??
소화기질환복부팽만위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