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예정일 일주일 전 질내사정 후 임신 가능성은?
생리 예정일 일주일 전 질내사정 임신 가능성 높나요? 질내사정 후 질 내부 액들 휴지로 빼고, 씻었습니다.
생리 예정일 일주일 전 질내사정 임신 가능성 높나요? 질내사정 후 질 내부 액들 휴지로 빼고, 씻었습니다.
생리 예정일 일주일 전에 질내사정이 있었다면, 임신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정자는 여성의 몸 안에서 최대 5일간 생존할 수 있으므로, 배란 시기와 겹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요. 그러나 이 시기에 임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질내사정 후 휴지로 닦고 씻는 행위는 임신 예방에 큰 효과가 없습니다. 임신을 원하지 않으시다면, 사후 피임약을 고려해보실 수 있습니다. 사후 피임약은 성관계 후 최대 72시간 내에 복용해야 가장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24시간 내에 복용하는 것이 95% 확률로 피임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사후 피임약은 일반 피임약에 비해 호르몬 함량이 높아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의사의 상담을 통해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까운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의 피임을 위해서는 콘돔 사용이나 경구 피임약 등 정기적인 피임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구 피임약은 복용을 시작한 후 일주일이 지나야 효과가 있으므로,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다리를다쳐서수술까지했는데 모든것들이너무힘들고 애들도있음 이런생각하면안돼지만 그냥 죽고싶고그래요 차라리넘어져서 머리다쳐서하늘나라쳐가지 쓸대없이다리쳐서더고통스럽게
죽고싶단 생각은 5년 전부터 주에 한번 이상은지속적으로 들었고 사람들이 수군대면 다 내 얘기같고 어깨가 무서워지고 몸이 떨려요 기댈곳이 없어서 한사람한테 몰두하게되고 혼자 상처만 받는거같아요 삶이 의미가 없다고 느낄때도있어요 필요없는 사람같고
거의 초6 때부터 외로움을 탔던거 같은데요 엄마한테 혼나거나 안좋은 집안 사정을 들을때면 머리를 벽에 박고 손톱으로 피부를 꾹 누르는 그런 자해를 하곤 했어요 그리고 중학생때 사춘기 겹치면서 자살충동도 많이 들고 감기약을 억지로 과다 복용하기도 하고 생리기간이랑 겹치면 우울한게 심해져서 sns도 다 삭제하고 인간관계를 끊어내려는 행동을 많이 하려고 했어요 대부분 집에 혼자있는 방학때 특히 심했고 평상시에 학교나가거나 이럴땐 아무 문제 없거든요 근데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우울한게 찾아와요 최근에 입시가 끝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불확실한 미래도 두렵고 친구와의 관계도 다 끊고싶고해서 자살충동이 심하게 들곤 해요 남자친구가 있는데 조금이라도 연락이 안되면 불안하고 애정을 못받으면 자살할거같고 이러는데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인걸까요? 정말 고치고싶은데 상담과 약처방으로 나아질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