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꾸만 건강이 염려 되고 조금만 아파도 큰 병에 걸린건 아니겠지 생각이 되요 [예를 들먼 질염 방치하다가 자궁경부암 왔으면 어떡하지 ] 이런거요 그리고 밤에 잘때 꿈을 꾸면 가끔씩 영혼이 빠져 나가는 듯이 유체이탈이라고 해야되나요 그런 느낌이 진짜 오고 실제처럼 너무 생생해서 무서울때가 많았어요 잘때 혼자 갑자기 깜짝 놀란것처럼 일어난 적도 있어요 그리고 직장 내 스트레스로 인하여 무기력증으로 인해 하루하루를 그냥 버티는 것처럼 보내고 있고 처음 봤을때보다 지금이 훨씬 지쳐보이고 많이 어두워진것 같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밤에 쓸데 없는 생각이나일어나지도 않은 일 생각 그리고 너무 좋은 생각이나 불안한 생각 [부모님 죽음.조부모님 죽음] 이런 생각등이 많이 떠오르고 내일 직장에서는 또 무슨 소리를 들을까 걱정이 계속 맴돌고 그러네요 하루하루를 그냥 직장에서 버티는 느낌이에요. 즐거운 일이 없고 일상생활 도중에 요즘은 갑자기 얼굴빛이 어두워지고 우울할때가 생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