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저하, 신경외과 방문해야?
갑상선이 부어서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병원에서 초음파, 피검사 후 갑상선저하가 의심되지만 그 정도가 약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진단 받은 이후 목과 쇄골 등 부분이 너무 신경쓰여 저림거나 괜히 불편한 증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신경외과에 방문해야할까요? 또한 갑상선 수치가 다시 좋아질 수 있나요?
갑상선이 부어서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병원에서 초음파, 피검사 후 갑상선저하가 의심되지만 그 정도가 약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진단 받은 이후 목과 쇄골 등 부분이 너무 신경쓰여 저림거나 괜히 불편한 증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신경외과에 방문해야할까요? 또한 갑상선 수치가 다시 좋아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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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저하증이 의심되지만 약을 복용할 정도는 아니라는 진단을 받으셨다면, 현재 상태는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목과 쇄골 부위의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신경외과보다는 내분비내과나 내과를 다시 방문하여 증상에 대해 상담하는 것이 좋겠어요. 갑상선 수치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질 수도 있지만,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해요.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추가적인 검사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갑상선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온 뒤에도 지속적으로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내분비내과에서 검사 및 진료를 받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갑상선기능검사를 했는데 tsh가 4.850이 나와서 경계성에 걸쳐있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는데 이상태도 갑상선기능저하증에 걸렸다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원인을 알고싶은데 이럴땐 어떤 검사를 받나요? 갑상선기능저하증의 대부분이 하시모토갑상선염이라는데 이거는 대부분 만성적이라고 들어서요 그리고 하시모토갑상선염의 증상은 뭔가요? 하시모토갑상선염에 걸리고 바로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나타나는건 아니죠?
갑상선 초음파로 갑상선암 뿐만 아니라 갑상선 저하증까지 함께 진단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갑상선 저하증은 따로 피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초음파를 받으러갈 예정인데 궁금하네요.
갑상선 안병증이 갑상선기능저하에서도 나타날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