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속여 만난 남편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요?
고민 고민하다고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남편을 만났을때 좀나이를 속였거든요 지금까지 죄책감이있어요 나이를 무려 8살을속였거든요 이제와서 얘기하기는 엄청난사건이거든요 디른건솔직히속인것은없이요 어떻게얘기해야할지모르겄어요
고민 고민하다고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남편을 만났을때 좀나이를 속였거든요 지금까지 죄책감이있어요 나이를 무려 8살을속였거든요 이제와서 얘기하기는 엄청난사건이거든요 디른건솔직히속인것은없이요 어떻게얘기해야할지모르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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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나이를 속인 것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고 계시는군요. 이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솔직함과 신뢰입니다. 남편과의 관계에서 신뢰를 회복하고, 앞으로의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서는 진실을 고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 기회는 다시 찾아오지 않을 수 있고, 그 순간이 지나면 시간도, 소중한 사람도 놓칠 수 있어요. 내 주변에서 모두가 멀어질 수 있고 자신도 아무도 믿지 못하게 될 수 있어요. 누구에게는 솔직하게 다가간다는 게 용기가 필요할 수 있어요. 고치려고 해보고 용기를 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고백하는 방법에 대해 몇 가지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1. 적절한 시기와 장소를 선택하세요: 남편이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진심을 담아 말하세요: 나이를 속인 이유와 그동안 느꼈던 죄책감, 그리고 남편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회복하고자 하는 진심을 전달하세요. 3. 남편의 반응을 준비하세요: 남편이 놀라거나 화를 낼 수도 있습니다. 이해를 구하고, 충분한 시간을 갖도록 하세요. 4. 대화를 지속하세요: 한 번의 대화로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남편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해 나가는 데 노력하세요. 진실을 고백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남편과의 관계에 있어서 가장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입니다. 용기를 내어 솔직하게 마음을 전달하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제가 다름이아니라 본남편까지 포함해서 남편4명하고 살았고 그리고 이혼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4번째 남편은 거의9년을살고 ㅈ경제적으로 너무힘들어서 집을 나와서 지금은 지방에서일하고있습니다 물론 혼인신고는안했어요 사실혼관계죠 나중에 언젠가늘 들어가서살텐데 여기서 중요한 쟁점은 지금남편한떼 솔직히 자기까지 4번째남편이라고 솔직히얘기해야되는데 죽어도 말이안나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신랑이 약을처방해왔는데.. 무슨약인지..자기눈은실명된다는 말만할뿐..답답하여 ..소견서를받아오라해도 고집만피우네요.. 소견서를받아오면 큰대학병원에 예약할려하는데.. 그것도못하게 알아서한다는말만할뿐...걱정입니다.. 선생님..대책방법 알려주세요..
닥터나우에서 말하는 나이는 만나이기준인가요? 한국나이 기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