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더위도 많이 타고 추위도 많이 타는 편인데요. 늦가을부터 초봄까지는 손발이 매우 찬편입니다. 한여름이어도 비오는 날이면 가끔 손이 조금 시려울때가 있을 정도예요. 더위도 많이 타는데... 너무너무 더워서 힘든 날에도 생각보다 땀은 그렇게 많이 흘리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다만 몸보다는 얼굴이나 머리가 더 후끈거리는 느낌이고.. 땀도 몸보다는 주로 머리(이마)에서 많이 흘립니다. 그탓인지는 몰라도 여름에 더위도 곧잘 먹는 편이예요. 검색해보니 상열하한증이라는게 있던데.. 단정 지을수는 없겠지만 제 증상이 상열하한증과 관계가 있을수 있을까요? 상열하한증이나 여름에 더위먹지 않도록 예방 가능한 차나 약(아니면 보조제) 혹은 음식 추천 부탁받고 싶습니다.
상열하한증은 한의학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상반신은 덥고 하반신은 차가운 상태를 말합니다. 여러분의 증상을 들어보면, 더위와 추위를 모두 많이 타고, 손발이 차가운 것, 여름에 더위를 잘 먹는 것 등이 상열하한증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한의원에 직접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요. 예방 가능한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추천드립니다: 1. 균형 잡힌 식습관: 몸의 온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세요. 여름에는 시원하고 수분이 많은 음식을, 겨울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적절한 옷차림: 계절에 맞게 옷을 입어 체온 조절에 도움을 주세요. 겨울에는 보온성이 좋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좋고, 여름에는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3. 규칙적인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체온 조절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4. 충분한 수분 섭취와 수면: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체온 조절에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충분한 수면은 몸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합니다. 상열하한증이나 더위를 예방하기 위한 차나 약, 보조제, 음식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추천드립니다: - 삼계탕: 여름철에 체력을 보강하고 기운을 북돋아주는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 오미자차: 몸의 열을 내리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녹차: 체온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항산화 성분도 풍부합니다. - 헛개나무 열매: 간 기능을 돕고 더위로 인한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라 적합한 음식이나 보조제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한의원에 내원하여 상담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새로운 직장을 들어가면서 부터 스트레스받고 몸에 힘빠지면서 힘들어하고 있던 중에 거의 한달전 부터 얼굴이 뜨거워 지고 화농성? 같은 여드름이 올라오고 피부가 뒤집어 졌어요 소화도 잘안되고 가끔 심장도 두근두근 거리면서 숨쉬기 힘든 느낌 받고 또 가끔 귀에서 핑소리가 나요.. 이건 어디 진료를 받아야 하나요
한의학스네피 주사.7회차인데 차도가 없어요. . 계속 맞아야 하나요? 통증의학과에서 맞고있어요 한의원으로 갈까요? 상열하한 증세가 안 나아요
한의학혈액순환 안됨, 심장이 뜨거운 것 같음 상열하한 증세 상체에 열이 차서 머리카락 얇아지고 탈모 생김 얼굴에 각질 생김 안구 건조 입마름 손, 발톱 갈라지고 갈색 변화 소화 잘 안 됨 한의원으로 가면 어떤 치료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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