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통증과 시큰거림, 진료가 필요한가요?
최근 무릎 염증으로 정형외과 치료를 받았고, 어제는 진료 후 의사로부터 약은 중단해도 된다는 판단을 받았습니다. 다만 원래 무릎이 예민한 편이고, 과거 염증 전력이 있어 관리에 신경 쓰는 편입니다. 어제 밤 영하 4도의 추운 환경에서 슬리퍼를 신고 몇 분간 급하게 달리거나 지하주차장 경사로를 빠르게 걸은 이후, 현재 왼쪽 무릎에 1~3 정도의 간헐적인 통증과 시큰거림이 나타납니다. 앉든 만지든 걷든 그저 간헐적으로 생기며,염증같은 느낌의 열감은 느껴집니다. 또한 걷다가 급하게 멈출 때 무릎에 제동이 걸리며 충격이 전달되는 느낌을 종종 받았고, 이로 인한 영향인지 최근에는 오른쪽 무릎에도 아주 약한 불편감이 느껴집니다. 이러한 증상이 약물 치료를 다시 시작해야 할 정도의 염증 재발인지, 아니면 회복 중인 무릎에 일시적인 과사용이나 추위·충격으로 인한 염증 반응인지 판단이 필요합니다. 근데 염증반응이란게 몸의 정상적인 반응인걸로 알아서요- 심한게 아니면 진료까진 안봐도 되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