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자궁경부암 국가검진 대상자여서 검진을 받은 결과, 자궁경부암검진은 염증소견, 그리고 균검사는 양성이 떴습니다. 균검사는 유레아플라즈마 파붐으로 항생제 4일치를 받았습니다. 자궁경부암검진 염증소견은 다른 의사에게 의뢰하니, 균검사가 양성이 떠서 그런 것 같고 정상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산부인과에 가보니 세포에 문제가 없고 다만 염증소견이 있으니 자궁경부확대촬영검사 및 HPV 검사를 해보자고 하셨어요. 하지만 비급여로 가격대가 부담스럽고, 다른 산부인과에서는 증상 없는 염증소견으로는 딱히 다른 검사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해당 검진이 꼭 필요할까요? 가다실은 이미 오래 전에 맞았습니다. 또한, 항생제 4일치를 다 먹으면 병원에서 재검사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직접 검진한 의사의 소견에 따르시는 것이 맞는 것으로 보이고, 현재 염증 소견이 있다면 만일을 대비하여 검사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비용문제가 있다면 고민 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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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검사시에 가드넬라 양성, Hpv16감염 상태이고 4월 검사에서 자궁경부암 정상 , 자궁경부 확대촬영검사 염증소견이면 염증= hpv일까요 아니면 질염인가요? 내년에 다시 검사하자고 하셨는데 염증만 있다고 하시는건 그냥 자궁상태 정상이라고 봐도 될까요??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앗는데 자궁암 결과지에는 양성변화. 염증소견이 보인다.라고 기재되어있고, 자궁경부암 검진통보에는 반응성 소견 및 감영성 질환이라고 나왔습니다. 자궁경부세포검사상 염증소견이 보인다고 질분비물증가와 가려움증이 동반하면 내원하라고 하는데, 증상이 없으면 괜찮다는 건가요? 암은 없는 거 맞나요? 감영성 질환이면 성병을 뜻하나요?
Hpv 검사했을때 고위험군 하나 나왔고 자궁경부확대경검사에서 비정형소견으로 자궁경부 조직검사 받았는데 염증 소견이 나왔습니다. 질염도 있고요. 조직검사 염증소견이 큰 문제는 아닌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