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너무 빠르고 발음도 좋지않아 상대방이 못알아 듣는 경우가 많아요 목소리도 너무 크다고 지적 받았어요 긴 이야기는 제대로 잇지도 못하구요 앞 뒤 말도 뭔가 다르고...핀트가 어긋나요 저도 알지만 이게 기질이여서요... 100퍼센트 유전이고 이제 성인이라 의식적으로 고치는 방법 밖에 없나요? 맨날 뇌에 힘주고 사람 상대하기 힘든데... 괴로워요
말의 속도와 발음, 그리고 목소리의 크기에 대한 문제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첫째, 말의 속도를 의식적으로 줄이는 연습을 해보세요. 녹음기를 사용하여 자신의 말을 녹음하고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느리게 말하는 것이 어색할 수 있지만, 점차 익숙해질 것입니다. 둘째, 발음이 명확하지 않다면, 발음 연습을 통해 개선할 수 있습니다. 발음 교정 앱이나 온라인 강의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셋째, 호흡을 조절하면서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면서 말하면 목소리의 크기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넷째, 가까운 친구나 가족에게 피드백을 요청하고 그들의 조언을 통해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할지 알아보세요. 다섯째, 스스로 개선하기 어렵다면 언어 치료사나 스피치 코치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어요.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조금씩 개선해 나가면 대화가 더 원활해지고 상대방과의 소통이 더 편안해질 것입니다. 꾸준한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니 포기하지 마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상대방이랑 가스라이팅 갑을관계가 형성되어있는데 여기에서 가스라이팅을 못하도록 막거나 갑질하는것을 막을수있는 방법있을까요?상대방이 상당히 무시합니다.
정신건강불안스트레스+4제가 최근들어서 느끼는게 어릴때부터 주의산만하고 눈치없고 몸을 계속 움직이고 건망증이 심해서 자주 잊어버린다던지(물건이나 상대방이 했던말) 발음이 부정확하고 사람들 말을 가끔 이해못한다던지. 그런일이 있는데 특히 일을 할때 우선순위정하는게 어렵고 멀티플레이어가 전혀 안되면서 시간개념도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이제 ADHD인지 우울증인지 경계선지능장애인지 분간이 안됩니다. 전에 정신과에서 뇌파?인가 호르몬검사했었는데. 우울한 호르몬이 쫌더 많이 분비된다고 검사결과가 나왔고 어렸을때 생각해보면 집중력이라든가 건망증 같은 부분에서 심했었거든요. 어릴때 검사는 안받아봤었어요.
정신건강ADHD심리상담+1요즘들어 사람들이 말하는 소리를 알아듣기도 어렵고 조용한곳에서 얘기를 해도 상대방이 말하는 얘기를 못알아들을때도 있어요 왜그럴까요
이비인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