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 39도의 열과 두통이 심하게 있어서 약 먹고 목요일에 투명색 수액을 맞고 약 처방 받은걸 복용했습니다. 나아지지 않고 잠을 아예 못잘정도로 설사를 해서 금요일에 채혈과 각종 검사들 수액을 맞았는데 염증수치가 평균 0.5 인데 17이 나와서 입원을 하라고 권유 했지만 하지 못했고 약 처방 받은걸 먹고 있어요. 설사와 약간의 복통은 있지만 많이 호전되었는데요, 월요일에 병원에 또 다시 방문할 예정이구요. 일반식은 언제쯤 먹어도 되는지 입원은 꼭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복통장염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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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질환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0.06
염증 수치가 평균보다 많이 높고, 설사와 복통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입원을 권유받았다면, 상태가 완전히 안정되지 않았다면 입원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염증수치가 빠르게 떨어지지 않는 경우, 추가적인 치료나 다른 치료 방법을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식 섭취에 대해서는, 설사와 복통이 남아있다면 소화에 부담이 적은 부드러운 음식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식으로 전환하기 전에는 증상이 완전히 호전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요일에 병원을 방문하실 때, 현재 상태와 일반식 섭취 시점, 입원 필요성에 대해 의사와 상의하여 구체적인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설사가 심하게 지속되는 경우 원인 파악을 위해 위대장내시경 등의 검사가 필요할 가능성도 있으니, 진행이 가능한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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