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게 물렸는데 손톱 살이 죽었다면 어떤 상황이고, 병원을 가지 못할 때 자가 치료 방법은 무엇인가요?
강아지 한테 물렸는데 회사에 있는 보건실에 가보니 손톱 살이 죽은것같다고 병원을 가보라해서요....병원을 당분간 시간상 못가는 상황인데 손톱살이 죽었다는게 무슨 뜻이고,손톱살이 죽으면 어떻게되나요..병원 안가도 괜찮을까요?자가 치료 방법도 부탁드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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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물린 후 손톱 살이 죽었다는 것은 해당 부위의 조직이 손상되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감염이나 염증, 혈류 장애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손톱살이 죽으면 감염의 위험이 높아지고, 경우에 따라서는 조직 괴사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손톱의 변형이나 손상된 조직의 제거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병원을 바로 방문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다음과 같은 자가 치료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1. 상처 부위를 깨끗이 세척하세요. 비누와 물을 사용하여 상처 부위를 부드럽게 씻고, 가능하다면 소독액으로 소독하세요. 2. 상처가 있는 부위를 건조하게 유지하세요. 습기는 감염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3. 항생제 연고를 바르고, 상처 부위를 깨끗한 붕대나 거즈로 덮어주세요. 4. 상처 부위를 높은 위치에 두어 붓기를 줄이세요. 5. 통증이 심하거나 염증이 있는 경우, 진통제나 항염증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물 복용 전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상처 부위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감염 징후(붉은색, 열감, 고름, 통증 증가 등)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그러나 강아지에게 물린 상처는 감염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광견병과 같은 심각한 질병의 위험도 있으므로, 시간을 내어 병원에 가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드립니다. 자가 치료는 일시적인 조치일 뿐, 전문적인 치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눈알이 부었는데 지금 약국도 닫고 병원도 못가서 어떡해해야하나요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한테 아까 오른손 손톱 안쪽을 물렸어요 손톱이랑 붙어있는 살이 조금 분리가 됐는데 급한대로 소독하고 연고를 발랐는데 지금 갑자기 오른손 전체가 얼얼하고 저리고 피가 안통하는 느낌이들어서요..괜찮을까요?
손톱 끝쪽에 곪았는지 통증이 있네요.. 이런 경우 병원은 어느쪽으로 가야하나요? 병원 가기 힘든 상황이면 어떤 약을 사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