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입니다 우울증 관련
제가 1 2 3차에서 모두 일해봤습니다 선배간호사선생님들께 치이고 욕먹고 눈치만 보고 뒷담화 듣고 하다가 그만두고 작은 한의원에 와서 일하는 중입니다 사원선생님들이랑은 통하는 게 많은데 일을 하다가 뒷담화란 뒷담은 다 듣고 육체적으로는 살아있는데 정신적으로 뭔가 더이상 그 부서에 일하기 싫게 되버리고 그 부서에거 일하면서 당한 일이 너무 많아 더이상 그 부서로 가면 정말 못 버틸 거 같고 그렇습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는 병이 이런 경우에도 생기나요? 아님 그만둬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