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가리는 습관이 있는데 이유가 뭘까요?
입 가리면 심리적 안정감이 들어요. 딱히, 이와 관련된 트라우마 등은 없습니다. 평소 우울증, 불안증이 있긴 합니다만 이유없이 입을 가려야 편안해지더라고요. 일상생활 할 때는 문제 없지만 집에서 쉴 때나 이따금, 옷이나 이불이나 베게 또는 인형 등으로 입가 주변을 가리는게 마음이 편해져요. 안하면 심하진않지만 불안하게 느껴지고요. 왜 이럴까요?
입 가리면 심리적 안정감이 들어요. 딱히, 이와 관련된 트라우마 등은 없습니다. 평소 우울증, 불안증이 있긴 합니다만 이유없이 입을 가려야 편안해지더라고요. 일상생활 할 때는 문제 없지만 집에서 쉴 때나 이따금, 옷이나 이불이나 베게 또는 인형 등으로 입가 주변을 가리는게 마음이 편해져요. 안하면 심하진않지만 불안하게 느껴지고요. 왜 이럴까요?
입을 가리는 습관은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행동일 수 있어요. 이는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무의식적인 행동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입을 가리는 행동이 특정한 트라우마와 관련이 없다고 하셨지만, 우울증이나 불안증이 있는 경우 이러한 행동이 심리적 안정을 찾기 위한 방법일 수 있어요. 불안장애는 호흡곤란, 가슴 답답함, 심장 박동 증가, 발한, 극심한 불안, 죽을 것 같은 두려움 등 다양한 증상이 있고 이에 따른 진단명이 다른데요. 이러한 습관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큰 문제는 아닐 수 있지만, 불안감이 지속되거나 더 심해진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평가와 조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심리 상담이나 치료를 통해 불안의 원인을 파악하고 대처 방법을 배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정신건강의학과는 꼭 심각한 질병이 있어야만 방문하는 곳이 아니며,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 상황, 가벼운 우울증, 마음이 답답할 때, 감정조절에 어려움을 느낄 때,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 힘들 때에도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 보실 수 있어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증상이 지속되신다면 앱에서 편하게 심리상담 전문가와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을 만나보시길 권유 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이 쪽 턱 뼈 부분을 누르면 아파요 한 쪽으로만 먹는 습관이 있긴 해요 안 누르면 아프지 않아요
어릴때부터 입냄새가 있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숨냄새도 같이 나서 고민입니다ㅜㅜ 숨쉴때 무슨 냄새가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숨냄새가 나는지 사람들이 피하고 대중교통에서도 자리를 옮기는 등 그런게 보여서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침이 자꾸 새요 입을 다문거 같은데 계속 흐르는 느낌 나면 침이에요 특히 앉아서 졸때 침이 무조건 흐르고 입 벌리지도 않았는데 제대로 안 닫혔는지 침이 줄줄 새요 누워있을때도(안잘때) 옆으로 누워있으면 옆쪽으로 새요 근데 신기하게 누워서 잘때는 안 새요 입이 제대로 안 닫힌건지 앙 다물어도 옆으로 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