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두 번씩 하는 버릇이 있어요
27세 여성입니다 저는 전혀 몰랐는데 제가 대게로 말을 두 번씩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나 키위 먹고 싶어! 라고 크게 한 번 말한 후에 속삭이듯이 나 키위 먹고 싶어 라고 다사 한 번 말한다고 하네요ㅠㅠ 저는 무의식적으로 해서 이테까지 전혀 몰랐던 버릇입니다 혹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이런 버릇이 있는건 아닐까 걱정되고 남들보기 별로 안좋을 것 같아서 꼭 고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27세 여성입니다 저는 전혀 몰랐는데 제가 대게로 말을 두 번씩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나 키위 먹고 싶어! 라고 크게 한 번 말한 후에 속삭이듯이 나 키위 먹고 싶어 라고 다사 한 번 말한다고 하네요ㅠㅠ 저는 무의식적으로 해서 이테까지 전혀 몰랐던 버릇입니다 혹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이런 버릇이 있는건 아닐까 걱정되고 남들보기 별로 안좋을 것 같아서 꼭 고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말을 두번씩하는 증상이 뇌 질환과 관련된 증상일 수 있어요. 신경과에서 검사를 받아 원일을 찾아 치료를 받아볼 수 있어요 :) 상급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입술을 계속 뜯는 버릇이 있어서, 고치려고 립밤도 바르고 크림도 바르고 하는데요 여전히 뜯기만 해서 입술 상태가 말이 아니에요 어떻게 해야 제일 효과적으로 고칠 수 있을까요??
어릴때부터 입에 습관적으로 조금에 거짓말을 섞으며 말하곤 했습니다 조금 과장하기도 왜곡하기도 하면서요 저를 잘보일려고만 하는 거짓말이 아닌 저를 낮추는 거짓말을 더 자주하면서 저 자신도 속여가며 조금씩 조금씩 거짓말을 해왔습니다 어릴때는 부모님이 너무 무서워 했던 거짓말 이지만 지금은 과거에 있던일을 조금 과장하고 왜곡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말하다보니 실제로 없던일을 지어내지 않았으니 진짜 있던일인거처럼 믿게 되고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은데 이제는 버릇이 되어버렸습니다 보통에 거짓말 패턴은 이렇습니다 실제 있던일에서 조금 과장하거나 아니면 작년에 있던일을 재작년에 있던거 처럼해서 과거에 안좋았던일을 과장하고 일부는 왜곡하는 형식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동정을 받거나 관심을 받을려고 어릴때부터 시작한거 같은데 지금은 하기 싫어도 버릇이 되어 같은말을 반복하며 거짓말 하며 자신을 세뇌하고있는거 같습니다 이것도 문제일까요? 재가 너무 한심해서 질문 남겨봅니다.
7살딸아이 손톱을 자주물어뜯는버릇이있어요~~ 이렇게된지는 두달은되었는데 지난번 소아과에서 락티케어라는 로션을 받아서 발라보았는데 크게 차도가없어서요. 이게 굳은살이 아니고 사마귀인가요? 병원치료를 해야하는건지 아님 바르는약을 바꿔야 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