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후 부작용으로 췌장염 증상인가요? 용량 조절이 필요한가요?
삭센다 1.8용량으로 아침에 두번째 주사후 미열 37.5 . 미식거림으로 인한 구토. 심장 빨리 뛰는 증상이 있다가 저녁때쯤 가라앉았습니다. 부작용 같은데 용량을 줄여서 맞으연 괜찮을지 ..혹시 췌장염증상인지... 궁금하네요
삭센다 1.8용량으로 아침에 두번째 주사후 미열 37.5 . 미식거림으로 인한 구토. 심장 빨리 뛰는 증상이 있다가 저녁때쯤 가라앉았습니다. 부작용 같은데 용량을 줄여서 맞으연 괜찮을지 ..혹시 췌장염증상인지... 궁금하네요
삭센다 주사 후 나타나는 증상으로 미열, 구토, 심박수 증가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일반적인 부작용에 속할 수 있어요. 그러나 췌장염의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췌장염은 복통,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나타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즉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해요. 삭센다 사용 시 이상반응으로 오심, 구토, 설사, 변비, 소화불량, 위염, 위식도역류질환, 상복부통, 복부팽만 등의 위장장애가 대표적이며 때때로 급성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용량 조절에 대해서는 의사와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용량을 조절하거나 다른 대안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용량을 증량하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우선은 용량을 줄여 사용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 증상만으로 췌장염을 판단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용량을 줄여 사용한 뒤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소화기내과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어머니가 허리디스크로 응급실을 가셨는데 다 의학용어라 알질못해 마약성진통제를 모라하셨는데 도저히 몰라 의학용어로 무엇인지요
난소암 환자이고 낼외래가잡혀있구요 오른쪽배에 통증이있어서 소염진통제먹으면서견디고있는데...약빨떨어지면 안자있일수가 없어요 근처 약국연곳을찾을수가없고 약을킥 으로받고싶어요
11/10에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편도절제술을 했고 오늘로 9일차입니다 6일차부터 진통제를 타이레놀에서 울트라셋으로 변경해서 먹고 있는데 효과가 없어요 어제도 진통제랑 영양수액 두개 오전에 맞고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서 밤에 응급실에서 마약성 진통제를 맞고왔습니다 마약성 진통제 맞은 후에도 통증은 동일했어요 맞은 직후에 2-3 시간 정도만 맞기 전보다 침 삼키기 조금 쉬운정도였습니다 현재 집에서 진통제 복용중이나 말을 할 수 없으며 침 한번 삼키는 것도 힘든 정도의 목 통증이 있고 약먹고 2-3 시간 지나면 귀까지 통증이 이어지는데 응급실이나 병원 방문해서 수액을 다시 맞아도 효과가 있을까요? 다른 방법은 없나요? 어제 진료봐주신 의사선생님이 수술한 부위는 출혈 가능성도 거의 없고 잘 아물고 있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