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적인 처방이 필요한 어머니, 병원 거부로 인한 치료 진전 없을 때 해결책은?
익명 • 2024.02.04
어머님이 정신과적인 처방이 필요한데, (들리지 않는 욕하는 말이 들림, 주변인이 자신을 욕한다고 생각) 실질적으로 병원자체를 거부하다 보니 아무런 치료 진전이 없습니다. 해결책이 없을까요.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이 질문을 확인하기 전이에요.
어머님이 정신과적인 처방이 필요한데, (들리지 않는 욕하는 말이 들림, 주변인이 자신을 욕한다고 생각) 실질적으로 병원자체를 거부하다 보니 아무런 치료 진전이 없습니다. 해결책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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