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당뇨 환자의 옆구리 통증과 소화불량, 어느 과를 찾아야 할까요?
주OO • 2023.10.20
안녕하세요 엄마의 증세에 대해여쭤봅니다. 68세. 장기로 당뇨관리중. 스트레스 절정시기 갑자기 며칠전부터 옆구리가 결리고 숨을 크게 들이쉬지못할정도. 근데 그게 옆구리로도 갔다가 가슴으로도 갔다가 결리는 위치가 바뀜. 며칠동안그러더니 뱃속전체가 고춧가루뿌린듯 불타는 느낌. 내과에선 소변검사했고 간과 담석은 아니고 근육통이다. 그래서 오늘은 정형외과서 근육주사. 그러나 처방준 약들을 먹어도 통증은 동일. 약안에 진통제로 오히려 잠이 오고 깨면 횡설수설 정신이 바로 안나고 멍~~~. 어느과를 가봐야할까요?
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