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의 거리감, 어떻게 해결할까요?

이OO • 2025.04.09

아이낳은지 1년반됬어요.남편은 한없이 잘하고 가정적입니다.하지만 저희 부부는 잘때도 떨어져자요.남편이 아이를 너무 끼고자네요.그래서 외롭기도하고 허전하기도하고 쓸쓸해요.남편에게선 저보단 아이가 우선순위인거 같아요.답답해요.전 그냥 잘때만이라도 한이불덥고 안아주면서 고생했다 위로받고 싶은거 뿐인데 잠도 같이 안자네요.아이에게 하는 스킨쉽조차 저에겐 없어요.그저 저는 뒷전인거같아요.가끔 혼자 울때도 있고 화도 날때도 있고 남편에게 말을 해봤지만 답변도 없어요.아이보느라 힘들고 남편 저녁에퇴근해서오면 위로만 받고싶은건데 그게 힘든걸까요?

우울증스트레스심리상담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4.12

    안녕하세요. 닥터나우입니다.

    먼저, 현재 느끼시는 감정에 대해 깊이 공감합니다. 출산 후 1년 반 동안 육아와 가정생활을 병행하며 많은 감정적, 신체적 부담을 느끼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남편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소외감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 상황에서 몇 가지를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솔직한 대화: 남편분께 현재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세요. 단순히 "외롭다"는 표현보다는, "아이를 돌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도 당신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을 공유하는 것은 관계를 회복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2. 시간 분배: 남편분께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외에도 부부만의 시간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해보세요. 예를 들어, 아이가 잠든 후 잠깐이라도 함께 대화를 나누거나, 주말에 짧은 산책을 함께하는 등 작은 노력으로도 관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3. 스킨십의 중요성: 스킨십은 부부 관계에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남편분께 스킨십이 단순한 행동이 아니라, 서로의 사랑과 지지를 확인하는 방법임을 설명해보세요.

    4. 전문가 상담: 만약 대화로 해결이 어렵다면, 부부 상담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서로의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하고,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본인의 감정을 억누르지 마시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육아와 가정생활로 인해 지친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거나, 친구나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힘든 상황이지만, 작은 변화로도 관계가 개선될 수 있으니 희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관련 질문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