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후 무기력과 스트레스가 지속되는 이유는?
한 6개월 전, 입시 준비를 하다가 심적으로 크게 무너져내렸는데 그 뒤로 지금까지도 회복이 되지 않은 느낌이에요… 뭔가를 열심히 할 의지도 없고 할수도 없을 것 같고 그냥 제가 해야하는 모든것들이 다 부담이고 압박이에요 돈벌고 모으는것, 대학 과제를 준비하는것, 인간관계, 연애 등 다 그냥 너무 스트레스고 힘들어요. 근데 전 6개월전 크게 무너지긴 했지만 입시가 끝난 뒤 1-2달은 아무것도 안하고 편하게 쉬었던 것 같은데 그럼 회복할만 하지않나요..? 이게 진짜 제가 힘든건지 그냥 열심히 살기가 귀찮은건지 구별이 안가요… 근데 일단 전보다 쉽게 상처받고, 사소한 일에도 쉽게 무너저내리고, 단순히 과제 하나 준비하는것도 너무 부담스럽고 걱정되고 압박감이 들어서 눈물이 나기까지해요.. 저 왜그런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