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5키로 이상 체중 감소, 설사, 미열, 복통, 토할 것 같은 기분 등 증상
약 한달만에 밥을 먹었는데도 5키로 이상이 빠지고 설사를 1년 조금 넘게 계속 했다가 안했다가 해요 4일 연속으로 계속 미열이 있고 전에도 열이 자주 오르내렸어요.. 복통도 계속 있는데 한번씩 걷지도 못 할 정도로 엄청 아프고 이유없이 속이 안좋아서 토할 것 같은 기분을 느낄때가 있는데 몸에 어떤 문제가 있는건가요?
약 한달만에 밥을 먹었는데도 5키로 이상이 빠지고 설사를 1년 조금 넘게 계속 했다가 안했다가 해요 4일 연속으로 계속 미열이 있고 전에도 열이 자주 오르내렸어요.. 복통도 계속 있는데 한번씩 걷지도 못 할 정도로 엄청 아프고 이유없이 속이 안좋아서 토할 것 같은 기분을 느낄때가 있는데 몸에 어떤 문제가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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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증상들로 인해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체중 감소, 설사, 미열,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체중이 한 달 만에 5키로 이상 감소하고, 설사가 1년 넘게 지속되었다면 내과적 질환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어요. 이러한 증상은 소화기계 질환, 감염, 염증성 장질환, 또는 다른 만성 질환일 가능성이 있으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혈액 검사, 대변 검사, 영상 검사 등을 포함한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해요. 가능하다면 가까운 종합병원의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빠른 시일 내에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20살 여자입니다 3주쯤 전 가루 항생제를 먹은 뒤로 설사, 묽은변, 정상변을 반복하고있습니다 체중도 일주일만에 3키로정도 감소하였는데 더이상 빠지지는 않아요 처음엔 상복부가 뭉치는 느낌이 났는데 현재는 그 증상은 사라졌고 간혹가다 살짝의 복통과 방귀가 나오고 배가 꾸르륵 거리고 배변은 하루 한번 아침에 보는것 뿐인데 묽은변과 형체가있는 변이 함께 나옵니다 미열도 살짝 있는거같은데 ct, 혈액검사 결과 전부 이상이 없다고 하셨고 과민성대장증후군일수 있다라고 하셨어요.. 혈액검사에서 이상이 없었으니 크론병이나 대장암은 아니겠죠..?ㅠㅠㅠㅠ
의심관계 7주차 입니다. 고열이나 설사 구토 등 특이 증상은 없지만 체중이 약 3키로 정도 빠진 것 같습니다.. 원래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긴 하지만 너무 많이 빠져서 HIV의심이 됩니다.. 관계 4주되는 날에 항체혈액검사키트로 일단 음성이었고, 5주 6일에 보건소 방문해서 항원항체정밀검사를 맡겨놓은 상태입니다.. 만약 HIV로 인한 체중 감소하면 구토나 설사 없이 체중만 감소하는 현상도 있을 수 있는걸까요?
식욕이 감소해서 최근에 체중이 7키로이상 빠졌는데 증량을 안했는데도 부작용이 훨씬 심하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체중 감소시에도 콘서타 부작용에 영향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