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와 정신질환으로 인한 가려움증, 피부과 방문 여부에 대한 고민
전에는 전기장판도 켜고 자다가 땀나거나 잘잤는데 하루안씻고 자거나 씻고자도 이제 수면잠옷 윗도리는 못입고 피부가 아무렇지도 않은데도 피부가 너무 가려워서 반팔티 입고 전기장판 끄고 잤는데 피부가 너무 가려운것도 조울증과 공황장애,손떨림약 복용중이고 대전을지대학병원 정신과 담당교수님이 스트레스에 취약한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피부와 두피가 아무렇지도 않은데 가려운것도 정신질환과 스트레스때문일까요? 담당교수님이 피부과 자주가는것도 안좋다고 해서 피부과도 안갔고 병원가기전에 가라고 하면 갈수있기도 하고 돈도 없어서 못가는것도 있고요 대전을지대학병원 정신과 외래진료와 약값은 엄마카드로 한달에 한번 토요일오전에 다니고 있고 평일오전에는 하랑커뮤니티에서 오전8시이후부터 오후12시까지4시간일하는데 입고있던옷위에 위생복입고일하는데 피부가 가려워서 위생복위로 긁다보면 흰색위생복에 뭔가묻어도 가려움에 못이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