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치료 후 크라운 부위 통증 원인은?
신경치료한지 세달차 입니다 지르코니아 크라운한지 두달차입니다 씹을때 살짝시큰하고 계속씹다보면 괜찮음 혀로 크라운 누르면 눌리는 느낌 나요 엑스레이상 큰이상은 없다는데 병원 두군데 가봄 신경치료 잘못된걸까요? 가만히 있을때는 아프지 않아요
신경치료한지 세달차 입니다 지르코니아 크라운한지 두달차입니다 씹을때 살짝시큰하고 계속씹다보면 괜찮음 혀로 크라운 누르면 눌리는 느낌 나요 엑스레이상 큰이상은 없다는데 병원 두군데 가봄 신경치료 잘못된걸까요? 가만히 있을때는 아프지 않아요
1개의 답변
신경치료와 크라운 치료를 다 마치셨는데도 씹을 때 시큰거리고 눌리는 느낌이 계속되니 답답하고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이미 두 군데 병원에서 엑스레이까지 확인하셨는데 뚜렷한 이상이 없다고 하니 더 혼란스러우셨겠어요.
말씀하신 증상에 대해 설명드릴게요.
신경치료 후 크라운을 씌운 치아에서 씹을 때 시큰거리거나 압박감이 느껴지는 경우는 몇 가지 원인으로 나눠볼 수 있어요.
첫째, 신경치료 자체가 잘못되었다기보다는 치료 후 치아 주변 조직(치주인대)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서 나타나는 반응일 수 있어요. 신경치료 과정에서 치아 뿌리 끝 주변 조직이 자극을 받으면, 신경을 제거한 후에도 그 주변 인대나 뼈 조직은 남아있기 때문에 여기서 통증이나 시린 느낌이 이어질 수 있어요. 이런 경우 엑스레이상으로는 큰 이상이 보이지 않으면서도 씹을 때 불편감이 몇 달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둘째, 크라운의 높이나 교합(맞물림) 상태가 미세하게 맞지 않아서 특정 부위에 힘이 과도하게 쏠리는 경우에도 씹을 때 시큰거림이나 눌리는 느낌이 날 수 있어요. 이는 엑스레이로는 확인이 어렵고, 교합 검사를 통해 미세하게 높이를 조정하면 증상이 개선되는 경우가 많아요.
셋째, 신경치료 후 치아 내부 구조가 약해진 상태에서 미세한 크랙(균열)이 있는 경우에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 역시 엑스레이로 잘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가만히 있을 때는 아프지 않고 씹을 때만 일시적으로 시큰거리다가 괜찮아지는 양상이라면, 당장 심각한 문제라기보다는 회복 과정 중이거나 교합 조정이 필요한 상황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다만 두 곳의 치과에서 모두 큰 이상이 없다고 했음에도 두 달 이상 증상이 지속되고 있으니, 교합 상태를 정밀하게 다시 체크해보시거나 시간을 두고 경과를 관찰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만약 시큰거림이 점점 심해지거나 씹을 때뿐 아니라 자발통(가만히 있어도 아픈 통증)이 생긴다면 그때는 다시 치과에 내원하셔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오늘 치과를갓는데 xray 상에서도 보아다고 충치가 신경치료랑 크라운 까지 해야된다던데 크라운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크라운이 필수인건가요?..
치의학2년전 아랫쪽 어금니에 신경치료 후 크라운을 씌웠는데요. 차갑거나 뜨거운걸 먹을때 약한 통증이 있었지만 병원에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라고 했었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나도 통증은 조금씩 있었습니다. (물론 많이 줄어들긴 함) 그래서 참을만 한 정도길래 따로 치료를 하진 않았는데 이틀전에 갑자기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더니 약간 뜨겁거나 차가워도 거의 5분가량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로 아픕니다. 그래서 동네 치과를 가보니 엑스레이 상엔 별 문제가 안보여서 시술했던 치과나 상급 병원으로 가보는게 좋겠다고 권유하여 시술했던 치과를 다시 찾았습니다. 근데 거기서도 엑스레이 촬영 후에 이리저리 진료 해 보시더니 염증도 안보이고 통증의 원인을 잘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진통제랑 항생제 먹고 다음주에 다시 보자고 하시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당장 항생제 먹는다고 근본적으로 해결이 될거같지 않아 고민이됩니다.
치의학충치치통제일 안쪽 어금니가 아파서 치과를 갔더니 충치도 없고 보기에는 치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셨어요 근데 잇몸염증이 좀 있다고 염증 때문에 치아가 아픈걸수도 있다고 신경치료 해야 될 거 같다 하셔서 했는데 오늘 방문하니깐 갑자기 크라운도 해야 한데요,,,, 잇몸염증 하나도 이렇게 까지 치료하는게 맞나요,,,?? 과잉진료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ㅠㅠ
치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