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오른쪽 무릅 뒤쪽 통증과 혹, 철사 발견 후 수술 필요한가요?

이OO • 2025.01.03

10년전에 철거일하다가 오른쪽 무릅뒤쪽에 통증 이오기시작하면서 혹이생겨서 통증심해서 정형외과갔는데 사진도안찍어보고 눈으로유관으로만저버고 기냥약물주사치료했는데 혹은사라지고통증도없고 한대 혹자리에 반달뼈처럼벼가만저지고 만저짐니다 그래서재가 목디스크석회 가있서서오늘사진여러군데찍고 초음파기계로앞전에혹있는자리 대보니 철사가 박혔있다고하시고 찾 기도힘들다는식으로로야기하심니다 철사재거햘라면 수술해야한다고하고입원하루정도해야한다고함니다 철사재거안해도 사는뎨지장은없는데평생지고살아야한다히시네요 근데왜혹이있는자리약물주사후사리지면서어떻게철사가있죠

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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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1.03

    오른쪽 무릎 뒤쪽에 철사가 박혀 있다면, 장기적인 건강을 위해 철사를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철사가 몸 안에 남아 있으면 감염이나 다른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혹이 사라진 것은 약물 주사로 인한 염증이나 부종의 감소 때문일 수 있으나, 철사는 그대로 남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철사 제거 수술은 비교적 간단할 수 있고, 하루 정도의 입원이 필요하다고 하니 큰 부담은 아닐 것입니다. 현재 통증이나 다른 증상이 없다 하더라도, 철사가 남아 있는 상태로 생활하는 것은 추후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철사 제거 수술을 심각하게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형외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수술의 필요성과 절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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