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기부터 변비 지속, 점액질 변, 유당불내증 가능성은?
초등학교 중학교 때에는 우유를 먹어도 소화가 잘 되었고 변비가 있었지만 배변 횟수가 적당했고 점액질을 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고등학교 들어가고나서 변비는 그대로지만 배변 횟수가 증가했고 변을 다 보았는데도 점액질만 반복적으로 나왔으며 항문이 반복적으로 마려움이 생겼는데 장이 자극 받아 안 좋아진 그 때문인지 우유를 먹으면 배가 불편하고 자극되어 유당불내증이 생긴거 같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에는 우유를 먹어도 소화가 잘 되었고 변비가 있었지만 배변 횟수가 적당했고 점액질을 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고등학교 들어가고나서 변비는 그대로지만 배변 횟수가 증가했고 변을 다 보았는데도 점액질만 반복적으로 나왔으며 항문이 반복적으로 마려움이 생겼는데 장이 자극 받아 안 좋아진 그 때문인지 우유를 먹으면 배가 불편하고 자극되어 유당불내증이 생긴거 같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우유를 마신 후 배가 불편해지고 유당불내증 증상이 나타난 것 같다고 하셨네요. 유당불내증은 나이가 들면서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장내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의 감소로 인해 발생합니다. 우유를 마신 후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유당불내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유당이 적거나 없는 유제품을 선택하거나, 락타아제 보충제를 사용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변비와 점액질 배출, 항문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장 건강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일 경우 점액질 과다 생성 및 복통, 설사, 변비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어요. 과식, 고지방식품, 담배, 커피 제한하기, 규칙적인 식사 하기, 편안한 마음 가짐 갖기, 스트레스 해소하기,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 취해주기 등 생활습관을 교정하며 경과 보시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소화기 내과 진료를 다시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아기가 한 이주전에 장염으로 약복용하다 다시 수유량 늘고 해서 약 끊었는데 물에 소화덜된 분유가 섞인 토를 계속하고 오늘 이런 점액질변을 봤어요ㅠ가까운 소아과가서 진료받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유당불내증 검사를 해보는게 맞을까요ㅠ
점액질 변을 눈 지가 오래된 거 같은데 1-2년 이상 가끔 변비나 설사가 오는 편이고 예전에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인가 싶었는데 요즘은 더 나아졌어요 23살인데 대장 검사 받아봐야하나요
고등학교 2학년이면 생리 안정화가 되는 시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