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pH검사 시 침은 어디서 채취하나요?
한OO • 3일 전
구강 ph검사는 혀밑에고인 침을 모아서 측정하는거고 혀위에 흐르는 침을 모아서 측정하는거 아니죠?혀세균땜에
구내염충치교정사랑니치통임플란트발치잇몸염증입냄새턱관절장애치주염
구강 ph검사는 혀밑에고인 침을 모아서 측정하는거고 혀위에 흐르는 침을 모아서 측정하는거 아니죠?혀세균땜에
1개의 답변
구강 pH검사에서 침을 어디서 모으는지 궁금하신 점,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구강 pH검사는 혀 밑(구강저)에 자연스럽게 고이는 침을 모아서 측정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혀 밑에는 설하선과 턱밑샘(악하선)에서 분비된 침이 고이는데, 이 부위의 침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모을 수 있고 외부 오염이 적어 검사용 샘플로 적합합니다. 반면 혀 위를 흐르는 침은 혀 표면에 서식하는 세균, 설태, 음식물 잔여물 등과 섞이기 쉬워서 실제 구강 환경보다 산도가 왜곡되게 측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pH를 확인하려면 혀 위가 아니라 혀 밑에 고인 침을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침 pH 측정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도 함께 알아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혀에 세균이 많이 끼어 있는 상태라면 검사 결과뿐 아니라 구취나 설태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평소 혀 클리너나 가벼운 양치로 설태 관리를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검사 직전에는 인위적인 세척 없이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침을 채취하는 것이 정확한 결과를 얻는 데 더 유리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