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두렵고 침대에만 있는 자신이 한심한가요?
아침이 오는게 두렵습니다 잠자는시간이 제일행복하고 아무생각없이 보내는 시간이 제일좋아요 눈뜨면 고민이 시작되고 머리가 너무복잡합니다 얘들학교 등교하는데 아버지란 사람은 침대에 누워만 있어요 내 자신도 스스로가 너무 밉습니다 50이넘은 나이에 마음을 다스리지못하고 아침마다 애기처럼 따뜻한 침대만 찻고 있는게 한심하네요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아침이 오는게 두렵습니다 잠자는시간이 제일행복하고 아무생각없이 보내는 시간이 제일좋아요 눈뜨면 고민이 시작되고 머리가 너무복잡합니다 얘들학교 등교하는데 아버지란 사람은 침대에 누워만 있어요 내 자신도 스스로가 너무 밉습니다 50이넘은 나이에 마음을 다스리지못하고 아침마다 애기처럼 따뜻한 침대만 찻고 있는게 한심하네요 1년이 다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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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신 용기에 대해 존경을 표합니다. 현재 느끼고 계신 감정은 많은 사람들이 겪는 것이며, 혼자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지금의 상태는 우울증이나 불안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신과 전문의나 상담사와 상담을 통해 현재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에게 현재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주변의 지지와 이해는 회복에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 보세요. 매일 아침 작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했을 때 스스로를 칭찬해 주세요. 이러한 작은 성취가 쌓이면 점차 긍정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당신의 건강과 행복이 가장 중요합니다. 질문자님의 밝은 미래를 응원할게요. :)
꼭 확인해주세요.
아침에 눈 뜨는게 무섭게 느껴집니다 자신감도 없고 두렵기만하고 집사람과 애들을 보면 무슨일이든 해서라도 생계를 꾸려야 하는게 당연한데 또 다시 침대에 누워버립니다 자격증 공부도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해버리고요. 무엇을 하기도전에 걱정부터 합니다 운전직이라도 할까. 사고가 나면어떻하지 상상부터하고 그냥포기 해버립니다. 무슨병일까요
여행도 다니고 그런데 저희는 부모님이 나이가 있으셔서 한분은 중증질환환자시구요 한분은 걱정거리가 많으셔서 신경을 많이 쓰시셨어 걱정 입니다 그리고 여행 다니고 싶은데 부모님을 생각 하면 못가서 제 자신이 한심하고 힘듭니다 ㅠ 그래서인지 모든게 다 귀찮고 제 자신이 싫어요 ㅠ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공부를 하다가 정신을 차리면 다른짓을 하고있고 문제를 풀다가도 계속 제 생각이 다른곳으로 튀어요. 한 문제를 1시간동안 붙들고있던적도 많고 그러다보니 제 자신이 한심해져서 우울하고 죽고싶고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