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6월12일에 아가를 낳았는대요 그 뒤로 어느날 남편얼굴을 봤는데 얼굴 눈 코 입 이 뭐랄까 좀 비정상적으로 커보이는데.. 이게 그냥 너 얼굴되게크다! 이게 아니라 거대증..? 거인마냥 커보여요.. 근데 거울로 제 얼굴을 봐도 똑같이 보이고.. 엄마얼굴을 봐도 그렇게 보이는데.. 이게 맨날 작은 애기만 보다가 큰 어른을 봐서 그렇개 보이는걸까요? 진짜 궁금해요 사람얼굴이 비정상적으로 너무 커보여요 시력에 문제가 생긴건지.. 궁금해요 ㄴ왜그러는지
출산 후 남편의 얼굴이 비정상적으로 커 보이는 현상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이러한 현상은 몇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첫째, 아기를 주로 보다가 성인의 얼굴을 보게 되면 상대적으로 크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는 일시적인 시각적 착각일 수 있습니다. 둘째, 출산 후 호르몬 변화가 시각적 변화나 착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셋째, 출산 후 호르몬 변화로 인해 일시적인 시력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출산 후 흔히 발생할 수 있는 현상으로, 시력이 떨어졌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더 심해진다면, 안과에 방문하여 시력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과 진료를 통해 안약이나 인공눈물을 처방받을 수도 있고, 눈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복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수유 중이시라면 영양제를 구매할 때 주의사항을 잘 살펴보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안과 진료가 바로 가능하지 않다면, https://www.e-gen.or.kr/egen/search_hospital.do 에서 야간에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셋째까지는 아기를 잘낳고 했죠 나이가 43세라서 그럴수도 있나요? 남편이 난 43세인데 몸이 아프든 힘들어하든말든 50세도 아기도 낳고 했다면서 저도 그렇게 하라고 하네요
산부인과20대 아기엄마입니다 20대에 빨리 아기를 낳아 혼인도하고 그런 삶을 사는데 남편과 얘기해도 싸우게되고 친정 부모님한테 아기를 보여드리고싶어도 시댁분들이 아기가 어려서 안된다고하거나 또는 남편이 12월에 데리고 온다고 말하거나 그러네요 솔직히 털어놓고 싶은데 털어놓을때가 없었어 눈물만 흐르고 스트레스 받아서 몸이 약해진거같고요 연애할때는 데이트도 했는데 요즘은 못하니깐 우울하네요 연애할때는 사랑이 식은 느낌이 없는데 지금은 약간 식은 느낌이 나요.. 이런 속마음을 어디에 털어야할까요?
정신건강의학과불면증스트레스+1딸8살 아들 10개월있는데 뭐가 부족하다고 계속 아기만 낳자고 난리네요 43세인데요 소파수술을 했는데요 남편은 곧바로 수술하고 나온사람한테 또 임신먼저 생각하고 전 무섭구 불쌍해죽겠는데요 전 너무 힘든데요 돈도 없는데 자꾸 아기만 낳자고 하네요 전 힘들어 죽겠는대요
정신건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