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간수치가 높아지는 원인은 강아지 털 알러지일까요? 함께 키우는 것에 문제가 있을까요? 어떤 주의사항이 필요할까요?

김OO • 2024.01.31

10개월 아기와 9살 푸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아기가 노로바이러스 감염후 간수치가 1000대를 넘어가서 큰 병원에서 피검사하거 결과를 기다리는데 그전 소아과에서 피검사하면서 알러지108종 검사를 했는데 강아지 털 알러지 1단계가 나왔습니다 1. 강아지 털 알러지로 인해 간수치가 높아질수있는지 2. 1단계 알러지인데 함께 키워도 되는지 3. 함께 키울때 오는 아이의 건강상 문제가 무엇이 있는지 4. 엄마와 견주로써 주의해야하는것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알레르기장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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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1.31

    1. 강아지 털 알러지가 직접적으로 간수치 상승을 일으키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아요.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간염이 간수치 상승의 원인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그러나 알러지 반응이 심한 경우 면역계의 과도한 반응으로 간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정확한 원인은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2. 1단계 알러지 반응은 비교적 경미한 수준이에요. 아기의 알러지 증상이 심하지 않고 관리가 가능하다면 함께 키우는 것도 고려할 수 있어요. 그러나 아기의 알러지 증상이 악화되거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한다면 재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강아지 털 알러지가 있는 아이가 반려견과 함께 생활할 때 주의해야 할 건강상 문제로는 피부 발진, 가려움증, 코 막힘, 재채기, 눈 가려움 및 눈물, 호흡곤란 등이 있을 수 있어요. 알러지 증상이 심해지면 천식이나 기타 호흡기 질환으로 발전할 위험도 있습니다. 4. 알러지가 있는 아이를 둔 엄마와 견주로서 주의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아요. - 정기적으로 집안 청소와 반려견의 목욕 및 빗질을 해서 알러지 유발 물질을 최소화합니다. - 아기의 침실에는 반려견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합니다. - 아기와 반려견의 접촉을 제한하고, 접촉 후에는 아기의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깁니다. - 공기청정기 사용을 고려하여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합니다. - 아기의 알러지 증상을 주기적으로 관찰하고, 증상이 악화될 경우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합니다. 아기의 건강 상태와 알러지 증상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전문의와 상의하여 아기에게 최선의 환경을 제공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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