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발레를 전공하는 초등학생인데요, 제가 처음부터 유연했던건 아니였지만 전에는 엉덩이를 들어서라도 1자다리찢기가 됐었는데 제가 점점 크면서 몸이 굳더라고요. 그런데 왼쪽허벅지는 괜찮은데 오른쪽으로 다리찢기를하면 근육이 뭉쳐(?)진게 느껴지고 근육모양이 올라오면서 쥐나는 기분처럼 근육이 너무 아픈거에요.. 그래서 요즘 스트레칭도 안되고 오른쪽 허벅지가 완전 할머니처럼 굳은기분이라 발레할때 다리도 안올라가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ㅜㅜ 오른쪽 허벅지가 갑자기 스트레칭하면 찌릿하게 아플때도 있고 근육통인지 너무 아픈데 병원에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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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발레를 전공하시는 분이시군요. 성장과정에서 몸이 굳는 현상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오른쪽 허벅지에 통증이 있고 스트레칭 시 찌릿한 아픔을 느낀다면,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되었거나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스트레칭을 할 때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보세요:
충분한 워밍업: 스트레칭 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몸을 충분히 워밍업해주세요. 이는 근육을 부드럽게 하고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
점진적 스트레칭: 갑작스러운 스트레칭보다는 천천히 근육을 늘려가는 점진적인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강도를 서서히 높여가며 근육이 적응할 수 있도록 하세요.
균형 잡힌 스트레칭: 한쪽 다리만 아프다면, 다른 쪽 다리도 같은 정도로 스트레칭하여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휴식: 근육이 회복될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세요. 과도한 연습은 근육피로와 부상을 초래할 수 있어요.
올바른 자세: 스트레칭이나 발레 동작을 할 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된 자세는 근육에 불필요한 부담을 줄 수 있어요.
만약 위의 조치를 취해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스트레칭 시 찌릿한 아픔이 계속된다면,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근육통이나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정형외과나 스포츠 의학과 같은 전문 클리닉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문가는 정확한 진단과 함께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시해줄 것입니다.
건강한 발레 생활을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시길 바랍니다. 통증이 심하다면 무리하지 말고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제가 발레를 전공 하는데 다리를 찢으면 오른쪽 허벅지가 찌릿한데 제가 정형외과에 가서 한달치 약도받고 바르는약도 처방받았거든요 근데 병원에선 당분간 쉬라고 했긴했는데 발레쌤은 병원은 원래 다 쉬라고 한다고 쉬면 실력은 언제 다른친구 치고 올라갈꺼냐고 하고 제가 하루라도 스트레칭을 안하면 몸이 굳거든요 근데 찌릿찌릿 아팠을때부터 다리찢기도 안돼요. 걸을때랑 뭐 다리찰때는 아무 이상없는데 다리찢기만 하면 오른쪽 허벅지쪽 근육이 너무 아파요 제가 스트레칭이 진짜 안되는 편이라 1자가 되야하는데 항상 90도로만 찢으니 어떡해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약도 먹어도 딱히 통증이 나아지는건 없고 똑같은거 같아요.원래는 그래도 다리찢기가 90도 이상이 됐었는데 요즘은 너무 다리찢기가 안되고 병원에서 엑스레이도 찍어봤는데 큰 이상은 없고 근육이 놀란거 같다고 했는데 어떡해 해야하나요 ㅜㅜ 진짜 무조건 다리찢기 360도 이상 되어야하는데 너무 스트레스에요 ㅜㅜ
안녕하세요! 지금 발레를 전공하고 있는 초등학교6학년인데요 제가 전에도 많이 유연한편은 아니였지만 다리찢기가 거의 일자가 되고 스트레칭이 얼마정도 잘 됐었는데요 시간이 좀 지나면서 생리를 시작하니 뼈가굳은거 같아요. 갑자기 다리찢기도 90도 이상이 안되고 몸이 너무 굳은거 같아요. 아무리 다리를 찢어도 전으로 돌아가기는 너무 무리인거 같아요. 월화수목금토일 모두 발레학원에 가서 스트레칭을 하는데도 늘지가 않아요 ㅜㅜ 다리찢기를 하면 또 너무 아프고요.. 아무리 늘려도 안되는데.. 어떡하죠..그리고 얼마전에 오른쪽근육이라고 해야하나 허벅지가 다리찢기를 하면 찌릿하고 아파서 정형외과를 갔었는데요 근육이 놀란거라 해서 약을먹은적이 있어요 ㅜㅜㅜ 다리찢기가 진짜 안되는데 발레를 그만두어야하나요.. 오만가지 수법은 다써봤는데..
갑자기 오른쪽 눈썹에서 머리쪽이 누가 누르는 듯이 아픈데 어떡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