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로 치료한 신우신염으로 인한 간수치 상승, 옆구리 통증 지속

이OO • 2024.06.09

상황)5/25에 고열,오한,옆구리통증 때문에 장염인줄 알고 항생제 처방 (삼성시플로프록사신정) 받고 고열,오한,심한 통증은 사라졌는데, 옆구리통증이 없어지지 않아 3일전에 신장내과에 가서 신우신염에 쓰는 ’크라비트‘라는 항생제 처방 받고 옆구리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간수치가 약간 높았는데 (5/31 SGOT 462 & SGPT 241 ) 6/4 79 & 119로 5/31에 높다고 해서 처음받은 항생제도 다끊고 내려가는 추세였습니다. 그런데 신장내과 방문 당일에 했던 혈검에서 164 & 146 으로 올라있더라구요, 질문1) 신우신염으로 간수치가 안내려가고 높아질 수 있나요? 질문2) 2주 전 아팠을 때 신장수치는 어땠을지 모르겠는데, 처음 먹은 항생제 때문인지 혈검 시 염증 수치&신장수치는 현재까지 정상입니다. 그럼에도 옆구리 통증이 없어지지 않아 신장내과를 방문한건데, 정상인데도 제대로된 항생제를 안써서 수치는 정상인데 통증이 계속된건지..신우신염인지 뭐였는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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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6.09

    신우신염은 신장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신장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간수치 상승과 같은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 치료를 받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옆구리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는 몇 가지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질문1에 대한 답변: 신우신염 자체가 직접적으로 간수치를 높이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우신염과 관련된 합병증이나 다른 원인에 의해 간수치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항생제는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간수치가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감염이나 염증 반응으로 인해 간수치가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질문2에 대한 답변: 처음에 처방받은 항생제가 신우신염에 적절하지 않았거나, 감염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아 통증이 지속되었을 수 있습니다. 염증 수치와 신장 수치가 정상이라 하더라도, 신우신염의 증상이나 통증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신우신염의 진단과 치료는 복잡할 수 있으며, 적절한 항생제 선택과 충분한 치료 기간이 필요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계속하는 것입니다. 간수치가 상승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신우신염의 치료가 완료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통증이나 다른 증상이 있다면 의료 전문가와 상의하여 추가적인 검사와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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